직무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평가 및 분석/ 직무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방학동안에 개인 프로젝트로 codex를 활용하여 Open source로 공개되어있는 WM-811k 의 81만개의 wafer defect map으로 제한된 wafer 측정 결과로 defect이 어디 있을지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기계학습과 CNN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추후 github에 올려둘 예정입니다. 이러한 경험이 실제 현업에서 쓰이는지, 어떤 역량을 길러야 이쪽 직무에 강점이 될 지 궁금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여러 기업 현장실습/인턴보다는 당연히 그냥 개인이 수행한 프로젝트라 기업에서 어떻게 볼 지 궁금하고, 냉정하게 이게 별로 쓸모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학부연구생으로써는 엘립소미터를 활용하여 공정 조건별 박막 두께,굴절률,흡수계수를 추출하고, 실제 엘립소미터 피팅 알고리즘을 재구현하여 프로그램을 새로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방학 2달간 현업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 이와 같이 주제를 선택하였습니다.
2026.07.01
답변 6
안경공대남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65%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평가·분석 직무에서도 Wafer Map 분석, Defect Pattern 분석, 공정 데이터 기반 이상 탐지 등 데이터 분석 업무는 많이 수행합니다. 물론 현업에서는 사내 데이터와 공정 정보를 함께 활용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지만,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하는 사고방식은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특히 GitHub에 코드와 프로젝트 과정을 정리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도 “직접 구현해봤다”는 경험은 단순히 교육을 수료한 것보다 이야기할 거리가 훨씬 많습니다. 다만 개인 프로젝트 하나만으로 현업 경험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에서는 협업 경험, 문제 해결 과정,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도 함께 봅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실 때 왜 이런 모델을 선택했는지, 기존 방법 대비 어떤 성능 개선이 있었는지, 실제 공정에 적용한다면 어떤 한계가 있는지까지 고민해 보시면 면접에서 훨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하신 엘립소미터 데이터 분석 경험과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연결하면, 단순히 AI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반도체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실제로 어떤 기술이 쓰이는지 말해주는건 대외비라 어려워요 똑같은 방식이 아니라도 데이터 분석하고 결과 내는 과정 자체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필해도 좋을거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WM-811k 데이터를 활용해 불량 맵을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구현한 경험은 반도체 평가 및 분석 직무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현업에서도 한정된 측정 결과로 수율을 예측하고 불량을 제어하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핵심 과제라 개인 프로젝트라도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단순히 기계학습 모델을 적용해 본 것에 그치지 않고 물리적 분석 장비인 엘립소미터 활용 경험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어필하는 방향이 유리합니다. 장비 측정 원리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가공 역량을 자소서에 날카롭게 녹여내면 기업 현장실습 못지않게 경쟁력 있는 무기가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오히려 이런 프로젝트가 평가 및 분석 직무와 가장 잘 맞는 경험입니다. 단순히 CNN을 사용했다는 것보다 실제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모델을 설계하며 성능을 검증하고 GitHub까지 공개하는 과정 자체를 높게 평가합니다. 특히 면접에서는 왜 해당 모델을 선택했는지, 기존 방식과 비교해 어떤 개선이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엘립소미터 데이터 분석과 피팅 알고리즘 구현 경험까지 있다면 공정 데이터 분석과 측정 원리 이해를 함께 갖춘 지원자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현장실습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완성도 높은 개인 프로젝트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정확도와 성능 개선 과정, 코드 품질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평분에서는 패키지개발쪽도 있고 eds테스트쪽도 있고 마지막 품질 qual을 하는 품질팀도있고 전체적으로 제작된 웨이퍼를 평가하는 직무라 코딩도많이합니다. 따라서 꼭 직접유관업무가 아니더라도 defect추론 모델 개발, ai강화 등 간접적으로 도움될수있습니다. 물론 인턴이나 학부연구생 아니더라도 혼자서라도 깊게해보고 자소서1000자정도 쓸 수 있는 소스까지나온다면 당연히 적으셔도됩니다. 다만 학과수업과 맞물려서 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좀 있어보이게요 ㅎ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프로젝트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공정기술, 품질, 데이터 분석, AI 기반 제조혁신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단순한 개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직무 연관성이 높은 경험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반도체 기업에서는 Wafer Defect Map을 활용한 불량 분류, 이상 탐지, 수율 향상, 검사 시간 단축을 위해 머신러닝과 CNN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제한된 측정 데이터로 결함 위치를 예측하는 접근도 스마트팩토리와 검사 최적화 관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기업이 높게 평가하는 것은 'CNN을 구현했다'는 사실보다 문제 정의가 명확하고, 데이터 전처리 과정, 모델 선정 이유, 성능 평가 방식, 기존 방법 대비 개선 효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GitHub에 코드와 프로젝트 문서를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데이터 분할 방식, Precision·Recall 등 평가 지표, 모델의 한계와 개선 방향까지 정리한다면 완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또한 질문자님이 수행한 엘립소미터 피팅 알고리즘 재구현 경험과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연결하면 '공정 데이터 해석부터 AI 기반 불량 분석까지 수행할 수 있는 인재'라는 일관된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턴 경험이 가장 강력한 것은 맞지만, 질문자님의 프로젝트는 단순한 토이 프로젝트가 아니라 실제 제조 현장의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히려 완성도를 높여 포트폴리오와 면접에서 깊이 있게 설명한다면 현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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