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반도체설계
Q. 저의 경험으로 가능성이 높은 직무
저는 화공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하반기에 삼전 메모리 사업부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제 인턴경험으로 지원하거나 어필할 수 있는 직무를 알고 싶습니다. 6개월 동안 미국에 꽤 명성이 있는 화공학과 나노 소재 연구실에 있었고, 연구주제는 나노사이즈로 합성한 화학물질을 이용하여 솔라셀을 만들고 그 효율을 높이는 공정을 개발하는 일이었습니다. 나노 물질 합성, RF sputtering 장비와 thermal evaporation 장비로 여러 물질을 층층이 deposition하여 솔라셀을 만들었습니다. 연구의 핵심은 carbon defects를 개선하는 것이었는데 그를 위해서 deposition하는 장비의 전압, 온도, 노출시간을 조절했고, annealing 하는 온도, 시간을 조절하거나 화학물질을 curing했습니다. Device를 raman spectroscopy로 분석하는 일도 했고 그 자료로 defect규명에 관해 3저자로 sci논문이 있습니다. 어떤 직무에 어필이 될까요?ㅠ
2019.08.06
답변 4
- 살살라딘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66%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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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기술쪽이 어울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밑에분이 이야기하셨듯이 워라밸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회사생활에서 얻고자 하는 바를 잘 생각해보시고 고르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으으어사고오삼성전자코부장 ∙ 채택률 90%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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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제 개인적으로는 두 가지 답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멘티님은 일을 빡세게 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워라밸을 찾으시는 편인가요? 빡세게 하고 싶으시다면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정개발쪽으로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워라밸을 찾으시는 편이라면 분석기술쪽으로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정개발은 기본적으로 윗분들이 이야기 해주신 것처럼 가장 밑바닥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일이고, 여기서 중요한 직책의 임원이 되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힘든 일이고, 위에서 프레셔도 많은 편이라는 것을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반면 분석기술 같은 경우에는 하루, 혹은 주 단위로 정해진 분석 TAT가 있으며 그 분석을 해결하는 정도로 진행을 합니다. 분석 결과에 유의미한 해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 분석을 했더니 이럴 땐 이래요, 저럴 땐 저래요, 정도이지 모델링 같은 것들을 하는 쪽이 아니라 해석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큰 업무 강도는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빠른 퇴근들을 많이 하시기도 하구요. 둘 중에 하나로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메메칸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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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신 장비는 대부분 DEPOSITION 장비들이네요. 이건 딱히 고민하실 필요도 없이 공정기술의 DEPO 직무와 맞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공정기술보다는 공정개발로 지원하세요.
- llIIIIl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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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기술에 CVD나 디퓨젼이 어떨까 합니다. 막질을 데포하고 열처리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그런데 메모리는 양산쪽이다보니 개발쪽을 원하시면 반도체연구소로 지원해서 공정개발팀 CVD나 디퓨젼을 가시는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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