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삼성전자 / 설비관리/운영
Q. 업무 직무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 재직중인 4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하는 업무가 나중에 cs엔지니어로서 일할 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스펙 학점 3.8/4.5 반도체장비유지보수전문가 교육수료 spotfire데이터분석교육 수료 산안기 필기 합격 토스 im2 컴활2급 adsp 현재 취업한 곳에서 업무는 BIB 업무입니다 입고 검사: PCB 및 주요 부품의 외관과 기본 전기적 이상 여부 확인 조립·기능 검사: 보드 조립 상태를 점검하고 전기적 테스트를 통해 이상 여부 확인 불량 분석 및 조치: 불량 원인을 확인하고 가능한 경우 수리, 필요 시 관련 부서와 협업 출하 검사: 최종 조립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 및 품질 문서 정리를 합니다. 사람인에서 중소 중견을 다 넣어봤는데 떨어져서 경력을 쌓고자 들어오게 되었는데 실제 팹은 들어가지않고 장비 자체를 만지는 일은 없다보니 이 업무를 계속해도 과연 나중에 중고신입으로 인정이 될지 의문이 들어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2026.07.03
답변 5
안경공대남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64%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하고 계신 업무가 CS 엔지니어로 이직하는 데 아예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고객사에서 장비를 설치·유지보수하고 트러블슈팅을 수행하는 CS 업무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경력이 100% 인정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 업무에서 PCB 검사, 전기적 검사, 불량 분석, 수리 경험을 쌓고 계신 것은 분명 장점입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불량 분석 경험이나 문제 해결 과정은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비 운용, 유지보수, PM(Preventive Maintenance), Trouble Shooting, 고객 대응 경험이 부족하다면 중고신입 채용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CS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신다면 현재 회사에서 장비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업무를 맡을 기회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없다면 1~2년 이상 장기간 머무르기보다는 장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준비하신 스펙과 업무 경험을 보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은 갖추고 계십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장비 경험’에 대한 요구가 커질 수 있으니, 목표가 CS 엔지니어라면 가능한 한 빨리 관련 경험을 쌓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설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댓글 2
JJi124작성자2026.07.04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제가 내년 2월 졸업인데 현회사에서 6개월정도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다시 취업 준비하는 루트도 괜찮을까요?
안경공대남삼성전자2026.07.04
@Ji124 네 요즘 대기업 말곤 다 호황이 아니라서 저는 그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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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cs업무랑은 다른거 같아요 장비랑 툴 다뤄본 경험 활용은 가능할거 같은데 경력 인정까진 어려워보이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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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 그리고 외관검사쪽이신것같은데 장비사나 cs그리고 칩메 설비기술쪽에서는 8대공정 포토에치 등 tel설비 amat유지보수 이런 분들이 더 잘 옵니다. 현 업무도 물론 검계측 이나 후공정 설비기술 쓰시면 도움될수있습니다. 경험적으로 간접어필이지 막 엄청 직접적으로 도움되는것은 다소 어려워보이긴해서 가신다면 1 2년안에 튀능것을 목표로 잡아주심 좋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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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하고 있는 BIB 업무는 CS 엔지니어로 이직할 때 충분히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향”에 속하고, 특히 중고신입 기준에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다만 중요한 전제는 “무엇을 했는지”보다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가 서류와 면접에서 얼마나 잘 설명되느냐입니다. 현재 업무를 보면 입고 검사, 조립·기능 검사, 전기적 테스트, 불량 분석, 출하 검사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 검사직이라기보다 장비 품질 검증과 초기 트러블슈팅 역할에 가깝습니다. CS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하는 핵심 업무도 결국 장비 이상 발생 시 원인 구분, 모듈 단위 진단, 전기적/기구적 문제 분리, 그리고 관련 부서와 협업하여 해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직무 구조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특히 강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전기적 테스트 기반 불량 분석 경험은 장비 트러블슈팅의 가장 기본 역량입니다. 둘째, 수리 및 협업 경험은 CS 엔지니어의 핵심인 고객사 및 내부 엔지니어 커뮤니케이션과 연결됩니다. 셋째, 출하 검사 및 품질 문서화 경험은 Fab 대응 시 필요한 리포트 작성 역량으로 이어집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장비를 직접 만지지 않는다”는 부분이 아니라 “장비 이상을 어떻게 구조적으로 분석했는지”입니다. 이 부분을 잘 정리하면 CS 중고신입으로 충분히 설득력 있는 경력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경력은 방향만 잘 잡으면 버려지는 경력이 아니라 CS 엔지니어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전환형 경험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수행 중인 BIB 업무는 실제 팹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PCB 보드 조립 상태 검사와 불량 분석을 직접 다룬다는 점에서 반도체 후공정이나 테스트 장비 회사 지원 시 중고 신입으로 충분히 인정받습니다. 입고 검사부터 조립 및 기능 테스트, 그리고 불량 원인을 파악해 수리하는 실무 사이클 전체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가치는 결코 낮지 않습니다. 스펙으로 보유한 Spotfire 데이터 분석 교육 수료 내역과 ADSP 자격증을 이 검사 마감 데이터 관리 역량과 연결하면 아주 훌륭한 스토리라인이 나옵니다. 자소서나 면접에서 장비 본체를 만지는 일에만 국한하지 말고 보드 레벨의 전기적 테스트와 불량 조치 성과를 분석적 관점으로 풀어낸다면 대기업 및 중견기업 이직 기회는 열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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