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설비기술/개발
Q. 삼성전자 설비기술 pt면접
이번에 메모리사업부 설비기술 면접을 보게됐습니다. 혹시 pt문항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궁금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궁금합니다. 기사시험과 같은 유형의 문제풀이일까요? 아니면 반도체 설비관련문제일까요? 3개지정도 분야에서 선택한다고 들었는데 이 분야는 어떻게 나눠질까요?
2025.11.12
답변 6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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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면접은 기사시험처럼 공식 풀거나 계산하는 시험은 아니에요.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을 주고, 그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할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형태예요. 예를 들어 “설비 가동률이 떨어지고 다운이 자주 발생한다면 원인을 어디서부터 찾겠는가”, “냉각수나 공압 설비에서 이상이 반복될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겠는가” 이런 식으로 주어집니다. 그래서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지원자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기술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인지 보는 면접이에요. 문항은 보통 세 개 정도의 주제 중 하나를 고르게 되어 있고, 분야는 대체로 세 가지 방향에서 나뉘어요. 첫째는 장비 유지보수 관련 문제예요. 고장 빈도가 높아지거나 부품 수명이 짧아졌을 때 원인을 찾고 대책을 세우는 유형이죠. 둘째는 설비 효율이나 자동화 개선 쪽이에요. 예를 들어 “예지정비를 도입하려면 어떤 데이터를 활용할 것인가”처럼 장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능을 개선하는 문제예요. 셋째는 안전이나 환경 관련 설비 관리 쪽이에요. 가스 누출, 온도 이상, 진동, 청정도 같은 요소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관리할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는 단순히 기술지식 외우는 것보다 ‘문제 접근 흐름’을 정리하는 게 핵심이에요. 문제를 봤을 때 먼저 현상을 정의하고, 가능한 원인을 단계적으로 좁혀가며, 그다음에 실현 가능한 개선안을 제시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진동이 심하다면 → 축 정렬 불량이나 베어링 마모 가능성 확인 → 주기적 진동 데이터 분석 및 부품 교체주기 최적화” 이런 식의 논리 흐름이 중요합니다. 발표는 보통 5분 내외로 진행되고, 슬라이드는 많을 필요 없어요. 문제 상황, 원인 분석, 개선 방안, 기대 효과 정도만 깔끔하게 구성하면 됩니다. 면접관들은 발표 내용보다도 “이 사람이 실제 설비 엔지니어로서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얼마나 현실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가”를 봅니다. 발표가 끝나면 “이 방법이 어려워질 경우 대안은 뭘까?”, “비용이나 시간 제약이 있다면 어떻게 조정할 건가?” 같은 질문도 나올 수 있으니, 내가 제시한 해결책의 한계나 보완점도 미리 생각해두면 좋아요. 결국 이 면접은 완벽한 기술적 지식을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사고력과 태도를 보는 자리예요.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구조 해석, 데이터 분석 같은 경험을 했다는 점은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 설비기술직은 장비를 직접 만지기보다 구조를 이해하고 개선하는 일도 많기 때문에, 그 경험을 자신 있게 연결시키면 좋아요.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왜 이런 문제를 이렇게 접근하는가”를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는 자신감이에요.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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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직무에 따라 문제가 나옵니다. 즉 설비기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직무 지식에 대한 질문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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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반도체 설비 문제 나올거에요 분야는 아무도 모르죠 ㅎㅎ 대외비로 면접질문을 만드는거니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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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PT 면접의 경우 본인의 주전공, 지원 직무 관련 질문 위주로 출제되게 됩니다. 기계공학, 설비기술 분야와 연관된 핵심 키워드 3가지가 제시되며, 본인께서 가장 자신있는 키워드를 선정한 이후 해당 키워드 관련 sub 문제 2~3가지를 사전에 풀이한 이후 면접관에게 풀이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계공학 분야의 대표적인 주요 과목(동역학, 유체역학, 열역학 등)의 법칙, 이론 등을 활용하여 반도체 분야 배경지식과 연관지어 풀어내는 문제 유형이 주로 출제됩니다. * 문제 풀이 전에 본인께서 직접 선정하는 핵심 키워드는 "열전달", "구조해석" 등 각 세부 분야를 대표하는 키워드 위주로 구분되게 됩니다. 참고하십시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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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시험과 전혀다릅니다. 8대공정에관련된 설비 중에서 제시문이 비문학처럼 나오고 그것을 읽고나서 소제시문 3개정도 푸는건데.. 읽었을때 공식적힌경우도있고.. 이해되면 문제는 충분히 풉니다. 그래서 8대공정 전체적인 설비에대해서 얕고 넓게 보시고 가심 됩니다!
댓글 2
하하라하리작성자2025.11.12
공식은 역학기본 공식들도 주어진다는 말씀인가요?
하하라하리작성자2025.11.12
공식은 역학기본 공식들도 주어진다는 말씀인가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 ∙일치학교보통은 기사자격증 취득 수준으로 공부를 하신다면 대부분의 문제에 답변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학사신입들이 현업에 관련된 경험을 한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현업에 관련된 사항 보다는 멘티분의 학사기간동안의 지식 습득수준 및 이해의 정도를 알고자 내는 것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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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삼성물산 직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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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4-1 재학중인 전기전자공학부 다니는 학생입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분야는 반도체/전기설비 쪽입니다. SK 하이닉스 - 유틸리티 기술 삼성전자 - 설비기술 / 인프라 기술 (기회가 된다면 반도체 장비사 쪽도 지원 생각 있습니다) 현대일렉트릭/LS 등등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경시 4점대 초반 / 토스 AL / ESG관련 공모전 수상 / 전기기사 (1회차 시험봤고 결과는 안나왔지만 붙을 것 같습니다) / 한능검 1급 / 컴활 2급 이번에 진행됐던 인턴들은 현재 합격된 곳이 없어 다른 외부활동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KOPIA 플랜트 전기/계장 교육이 평이 좋아 신청은 해놓은 상황입니다. 1. 플랜트 쪽 설비와 삼전/하닉/위에 적은 기업들의 설비는 경향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KOPIA 교육이 플랜트 외의 기업에도 도움이 될까요? 그렇지 않다면, 추천해주실 만한 활동이 있을까요? 2. 이쪽 직무들의 TO는 보통 어떻게 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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