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 삼성전자 / 설계엔지니어

Q. 삼성전자에서 설비를 조작하는 터치스크린을 뭐라고 부르나요? 전문 용어가 있을까요?

삼성전자 설비를 조작하는 터치스크린을 뭐라고 부르나요? 전문 용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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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기계공학과 졸업 후 열유체 분야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현재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있고 관심 분야는 열유체 분야입니다. 원래는 열 쪽 보다는 유체역학 그자체에 더 관심이 있어서 공기역학적인 차량 혹은 항공기 및 발사체 형상설계와 같은 직무를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이쪽 분야는 길이 넓지 않고 요구하는 학력 또한 높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직무를 약간 틀어서 냉동사이클, 열교환기, 방열설계 등과 같은 열전달을 메인으로하는 직무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희망하는 분야를 바꿨지만 이 역시도 열유체의 세부분야 중 하나라서 석사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자리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최종적으로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는 삼전, lg 등의 생활가전 사업부에서 냉동사이클 혹은 열교환기를 설계하는 것인데 학사로 취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요? 지원자들의 학사, 석박사의 대략적인 비율과 현직자들의 학사, 석박사의 대략적인 비율을 알 수 있을까요?

Q. LNA 설계 및 cnn core 설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LSI 사업부 대학생 인턴 자소서를 쓰고 있는데, 4번 프로젝트 항목에 LNA설계 경험과 verilog HDL로 cnn core를 설계하여 FPGA에서 구현한 경험을 쓸 생각입니다. LNA를 설계한 경험은 현재 졸업작품으로 강화학습을 이용해서 LNA설계를 최적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약간 언급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LSI 사업부의 ~부분(or 어느 제품을 설계)에 기여하고 싶다고 작성하고 싶은데 어느 직무(혹은 어느 제품)를 타겟으로 써야 유리할 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Q. 디지털 회로 설계 직무 역량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털 회로 설계, 그중에서도 CPU 설계에 관심이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이번에 전공 프로젝트를 통해 32bit RISC-V 구조 CPU를 설계하고 있는데 저는 ALU 설계를 맡았습니다. 설계를 진행하던 중 곱하기를 수행하는데 너무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CPU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Out Of Order Processing을 할 수 있도록 CPU의 구조를 변경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Out of Order를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아 포기하고 지금이라도 ALU 성능 개선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어필하고 싶은데 Out Of Order processing을 구현하는 것만으로 역량 어필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포기하고 ALU 성능 개선을 통해 저전력, 고성능 설계 역량을 길렀다고 어필하는 것이 나을까요?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