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하자면 기본적으로 B2B가 많습니다. 아시겠지만 IM에 주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입니다. 이 상품들은 소비자들이 일부 와이파이 모델과 소비자가 직접기기를 구매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신사를 통해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조사에서 바로 소비자로 파는 B2C가 아닌 통신사로 판매하고 통신사가 소비자에게 판매하기에 B2B영업이라 보시면됩니다. 그외에도 택배업체나 택시업체등에 전용 태블릿을 파는 것도 B2B의 일환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하진않으나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미국의 베스트바이와 같이 큰 소매업체에 납품하는것도 B2B영업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거의 모든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위 내용에 오류가 있어 짧게 수정드립니다.
B2B 와 B2C에 대하여 기본 개념을 확인해 보셔야 될 것같나요. B2C입니다...
어디에 납품을 하든 b2b 와 b2c는 타겟부터 영업방식이 완전다릅니다. im ce는 전형적인 b2c비지니스고 b2b대표적인 기업은 ibm intel 정도 되겠습니다.

IM CE에도 별도 B2B 조직이 있습니다. IM CE는 B2C, DS는 B2B 이 공식이 100% 맞지는 않습니다.

B2B쪽 회사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사업부별로 매우 다르고 Confidential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포털 검색에서 나오는 수준으로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IM CE는 B2C가 기본입니다만, 이것도 사실 본사는 법인단, 거래선에 물건 공급이기 때문에... 정말 발로 뛰고 판매하는 B2C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