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삼성전자 / AI개발
안녕하세요, 삼성리서치 AI Research 직무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지방국립 학사로 삼성리서치 AI Research 직무를 지원하려는데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현업 인터뷰에서 SW 엔지니어링 직무 분들은 학사로 계시는 걸 봤는데 AI Research 직무도 학사로 많이 계시실까요? 가능하다면, 학사로 자소서 작성 및 면접 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면 좋을까요?(포괄적 직무 vs 세부 직무 ex. AI vs NLP)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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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DX부문 인공지능 직무로 지원하는 석사 졸업생입니다. 1. 학력사항 - 대학원세부전공에 논문 제목을 입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해당 칸에는 반드시 졸업 논문을 적어서 내야하나요? 아니면 동일한 주제로 SCI 저널에 억셉된 논문을 기재해도 되나요? 2. 만약 졸업 논문 제목을 입력해야 한다면, SCI 저널에 억셉된 논문은 대내외 활동 - 기타에 기입하면 될까요? 또한 대내외 활동에는 활동 기간을 입력하는 칸이 있는데 이 부분은 대학원 재학 기간을 적으면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석사이고 이번 공채에 둘다 인공지능 포지션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적합하고, 좋을지 고민이 되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학벌은 좋은 편이지만 학부 전공은 전산은 아니고 석사 전공이 AI 쪽입니다. 다만 도메인이 바이오 데이터로 많이 연구를 해서 최신 (agentic AI , 생성형 AI ) AI 분야를 연구하진 않았습니다. 논문도 현재는 없습니다. 헬스케어 AI 팀이 직접적으로 있는 MX 사업부가 어떻게 보면 더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오픽 점수가 IM1 으로 너무 낮게 떠서 자격요건에 영어역량이 적혀있는 MX 사업부가 더 어려우려나 생각도 들긴합니다. 그리고 SR 는 JD 가 굉장히 브로드하게 써져있어서 더 잘맞는것같은데, MX 는 자격요건에 단말소프트웨어, 프론트엔드 백엔드 서버개발경험도 적혀있는데 저는 없는 상황입니다. 답변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DX부문 인공지능 직무로 지원하는 석사 졸업생입니다. 1. 학력사항 - 대학원세부전공에 논문 제목을 입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해당 칸에는 반드시 졸업 논문을 적어서 내야하나요? 아니면 동일한 주제로 SCI 저널에 억셉된 논문을 기재해도 되나요? 2. 만약 졸업 논문 제목을 입력해야 한다면, SCI 저널에 억셉된 논문은 대내외 활동 - 기타에 기입하면 될까요? 또한 대내외 활동에는 활동 기간을 입력하는 칸이 있는데 이 부분은 대학원 재학 기간을 적으면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석사이고 이번 공채에 둘다 인공지능 포지션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둘 중 어디가 더 적합하고, 좋을지 고민이 되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학벌은 좋은 편이지만 학부 전공은 전산은 아니고 석사 전공이 AI 쪽입니다. 다만 도메인이 바이오 데이터로 많이 연구를 해서 최신 (agentic AI , 생성형 AI ) AI 분야를 연구하진 않았습니다. 논문도 현재는 없습니다. 헬스케어 AI 팀이 직접적으로 있는 MX 사업부가 어떻게 보면 더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오픽 점수가 IM1 으로 너무 낮게 떠서 자격요건에 영어역량이 적혀있는 MX 사업부가 더 어려우려나 생각도 들긴합니다. 그리고 SR 는 JD 가 굉장히 브로드하게 써져있어서 더 잘맞는것같은데, MX 는 자격요건에 단말소프트웨어, 프론트엔드 백엔드 서버개발경험도 적혀있는데 저는 없는 상황입니다. 답변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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