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삼성전자 / 해외영업
Q. 경영전략학회를 고민하는 고려대 대학생입니다.
대기업 해외영업/글로벌 전략팀 진출을 목표로 하는 고려대 4학년 학생입니다. 1. 취업 준비 상황 사기업 사업개발 인턴 6개월 대학 연구소 리서치 RA 1년 Non-profit PR 인턴 4개월 2. 문제 상황 복학 후 경영전략학회에 들어갈지, 인턴을 할지 고민입니다. 2-1. 경영전략학회의 장단점 - 장점: 평생가는 네트워킹 (이런 맥락에서 대학생 MBA로 보입니다) - 단점: 일정이 빠듯해 인턴, 공채 준비와 병행할 수 없습니다. 듣고 싶던 학교 수업을 포기해야 합니다. 게다가 제 분야는 마케팅/해외영업인데 이쪽 학회가 별로 없어 경영전략학회를 택한다면, 결이 달라지게 됩니다. 2-2. 인턴십의 장단점 - 장점: 실무 경험, 좋은 인턴십을 얻으면 취업준비 기간 단축 가능 - 단점: 이번에 복학하면서 학회를 하지 않으면 영영 네트워킹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3. 질문 - 기업 입장에서는 무조건 실무경험을 선호하나요? - SKY/고대 네트워킹 기회를 잡아야 할까요?
2025.12.18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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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님 상황을 보면 이미 준비가 상당히 잘 되어 있고, 지금의 고민은 “아직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어느 쪽이 더 전략적인 선택이냐의 문제로 보입니다~! 그래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업 입장에서는 여전히 실무경험의 무게가 더 크고, 네트워킹은 그것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조 수단’에 가깝습니다!! 먼저 기업이 실무경험을 얼마나 선호하느냐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해외영업·글로벌 전략팀에서는 거의 확실하게 실무경험을 우선으로 봅니다. 특히 지원자님처럼 이미 사업개발 인턴, 리서치 RA, PR 인턴까지 경험하신 경우에는 “또 다른 인턴 경험을 통해 어떤 레벨까지 성장했는가”를 보지, 학회 참여 여부를 합격의 기준으로 삼지는 않아요. 면접에서도 학회 네트워킹보다 실제로 시장을 어떻게 분석했고, 해외 이해관계자와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했는지, 숫자와 자료로 무엇을 설득했는지를 훨씬 깊게 물어봅니다~! 경영전략학회의 장점으로 말씀하신 네트워킹 부분도 현실적으로 짚고 가야 합니다. 분명 학회 인맥은 값진 자산이 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대부분 중장기 커리어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 채용 단계에서 “고대 경영전략학회 출신”이라는 타이틀 하나가 인턴 1회분의 실무 경험을 대체해주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지원자님이 목표로 하는 분야가 마케팅/해외영업인데, 학회의 결이 전략·컨설팅 쪽이라면 자소서 스토리도 오히려 분산될 가능성이 커요~!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기회비용입니다. 학회 때문에 인턴, 공채 준비, 듣고 싶던 수업까지 포기해야 한다면, 그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커리어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에 가깝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전략학회 활동”보다 “해외영업 인턴에서 실제로 매출·시장·고객과 맞닿아 본 경험”을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신뢰합니다!! 네트워킹에 대한 불안도 충분히 공감돼요. 다만 꼭 학회만이 네트워킹의 유일한 기회는 아닙니다. 인턴을 하면서도 충분히 실무자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고, 이 네트워크는 오히려 취업과 직결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실제로 해외영업 쪽은 학회 선후배 추천보다도, 인턴 → 계약직 → 전환 혹은 추천 루트가 훨씬 자주 작동하는 편이에요~! 정리해보면, 지금 지원자님 단계에서는 “SKY/고대 네트워킹을 놓치면 끝이다”라고 보실 필요는 전혀 없고, 오히려 이미 쌓아온 실무 경험의 흐름을 끊지 않고 한 단계 더 밀어붙이는 게 훨씬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커리어가 안정된 뒤에도 네트워킹은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지만, 신입 때의 실무 경험 공백은 되돌리기 어렵거든요~! 지원자님은 이미 충분히 잘 가고 계시고, 지금의 고민은 ‘상위 선택지 중에서 고르는 단계’라는 점에서 스스로를 좀 더 믿으셔도 됩니다!! 방향만 흔들리지 않으시면 결과는 따라올 가능성이 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댓글 1
채채트리버작성자2025.12.18
현실적이고,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문장, 한 문장 매우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특히 "신입 채용 단계에서 경영전략학회가 인턴 1회분의 실무 경험을 대체해주지 않는다"는 점과 "목표로 하는 분야가 마케팅/해외영업인데, 학회의 결이 전략·컨설팅 쪽이라면 자소서 스토리도 오히려 분산될 가능성"을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과 힘이 되었습니다!
- ddev.jelly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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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장에서는 실무 경험이 있는 학생을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경험을 쌓기를 추천 드립니다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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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조건 실무경험입니다. 2. 네트워킹도 현실적으로 취업 후 긍정적으로 작용이 되는 겁니다. 취업이 우선순위라면 네트워킹보다 인턴쉽을 선택하는 게 맞습니다. 입사 후 대기업에서도 학교 관련 네트워킹 기회는 있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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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취업만 생각하면 인턴이 낫죠 ㅎㅎ 실무 경험 쌓는거니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기업은 학회 활동보다는 실무 경험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니 고민하지 말고 인턴을 선택하여 직무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네트워킹은 입사 후에도 충분하니 마케팅과 해외영업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는 상황에서 결이 다른 전략학회보다는 실무 경험을 하나라도 더 쌓아 당장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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