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삼성전자 / 회로설계
3번 사회 이슈에서 AI로 인한 직업난,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체 관련 이슈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견해와 관련해 실제로 직접 견해 관련 AI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3번에서 사회 이슈와 견해를 얘기하며 ' 나는 그 견해를 어느 봉사활동 경험을 통해 얻게 되었고,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 견해와 같은 해결 방향성을 경험했다. 나의 견해처럼 발전해나가면 될 것이다.' 처럼 써도 괜찮은가요?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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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MX 회로 개발에 서류 붙고, gsat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우선, 현재 제 스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학부 : ssh 전전, 학점 : 4.1/4.5 학부 연구생 (1) : high speed io 연구실에서 skew/jitter 최적화, channel에 의한 ISI를 제거하는 FFE 설계로 Signal integrity 확보 전공 플젝 : CNN 가속기 설계 & Ternary quantization으로 power 최적화 동아리 경험 : DDR4 DFI(JESD 문서 참고)를 RTL level로 설계 후 최종 발표 우선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Q1 : MX 회로 개발 학석사 비율이 어느정도 되나요?? Q2 : 학부연구생 경험을 좀 어필하고 싶네요.. 그래도 가장 열심히 했던 경험이라.. 혹시 저 경험이 어필이 될 지 궁금합니다. Q3 : pcb hw 다뤄본 경험이 많지 않은데.. 결격 사유인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RF 회로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MPW 칩 제작 나간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전공 수업으로 디지털 회로인 adc를 설계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메모리 사업부, mx 사업부 중에 어느 부서로 회로설계를 지원하는게 가장 유리할까요? 또한 각 사업부의 학사 비율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테크트리 탄 4-2학기를 시작한 취준생입니다. 학점 3.93, 오픽 IM2, 반도체공정실습, full custom 교육, KDT 교육에서 디지털/아날로그 프로젝트(OP-AMP, Comparator 설계 등)를 다수 진행할 예정인데 DS 회로설계직무에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상위권 대학의 스펙 괴물 학사 or 석사 생들 위주로 뽑는 것 같아서 중소/중견 기업 후 대기업 취직을 노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석사 컨택을 해서 내년 가을학기 석사 후 취준을 노려볼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또 중소/중견은 석사위주로 뽑고 요즘 상위대학 석사는 자교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아서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드설계쪽 HW 직무 대/중견 기업 이력서 난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게 미래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MX 회로 개발에 서류 붙고, gsat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우선, 현재 제 스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학부 : ssh 전전, 학점 : 4.1/4.5 학부 연구생 (1) : high speed io 연구실에서 skew/jitter 최적화, channel에 의한 ISI를 제거하는 FFE 설계로 Signal integrity 확보 전공 플젝 : CNN 가속기 설계 & Ternary quantization으로 power 최적화 동아리 경험 : DDR4 DFI(JESD 문서 참고)를 RTL level로 설계 후 최종 발표 우선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Q1 : MX 회로 개발 학석사 비율이 어느정도 되나요?? Q2 : 학부연구생 경험을 좀 어필하고 싶네요.. 그래도 가장 열심히 했던 경험이라.. 혹시 저 경험이 어필이 될 지 궁금합니다. Q3 : pcb hw 다뤄본 경험이 많지 않은데.. 결격 사유인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RF 회로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MPW 칩 제작 나간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전공 수업으로 디지털 회로인 adc를 설계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메모리 사업부, mx 사업부 중에 어느 부서로 회로설계를 지원하는게 가장 유리할까요? 또한 각 사업부의 학사 비율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테크트리 탄 4-2학기를 시작한 취준생입니다. 학점 3.93, 오픽 IM2, 반도체공정실습, full custom 교육, KDT 교육에서 디지털/아날로그 프로젝트(OP-AMP, Comparator 설계 등)를 다수 진행할 예정인데 DS 회로설계직무에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상위권 대학의 스펙 괴물 학사 or 석사 생들 위주로 뽑는 것 같아서 중소/중견 기업 후 대기업 취직을 노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석사 컨택을 해서 내년 가을학기 석사 후 취준을 노려볼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또 중소/중견은 석사위주로 뽑고 요즘 상위대학 석사는 자교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아서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보드설계쪽 HW 직무 대/중견 기업 이력서 난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게 미래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변 8
채택된 답변지원자님, 질문 아주 좋아요~ 이렇게 작성하는 접근은 매우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습니다! 핵심은 3번 문항에서 요구하는 사회 이슈 → 견해 → 본인의 경험과 연결 흐름을 명확히 보여주는 거예요~ 지원자님이 말한 구조, 즉 “사회 이슈를 인식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견해를 형성하며, 실제 프로젝트에서 해결 방향성을 경험했다”는 흐름은 자기 주도적 학습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기에 적합합니다~ 작성할 때 유의할 점은 경험과 견해 사이의 연결 고리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AI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그 과정에서 사회 이슈에 대한 견해와 어떻게 맞닿았는지를 명확히 적으면 완벽합니다~ 즉, 지금 말씀하신 방식 그대로 작성해도 충분히 좋고, 경험과 견해의 연결만 조금 더 구체화하면 더 설득력 있는 자소서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멘티님, 삼성 MX 3번 사회이슈 문항에서 AI 직업난과 개발자 대체 문제에 견해를 밝히며 본인이 참여한 AI 프로젝트 경험을 구체적으로 연결해서 작성하는 방식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사회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 본인의 견해 도출 계기, 그리고 실제로 그 견해를 기반으로 시도한 실천 사례까지 논리적으로 연결하면 호감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이나 프로젝트 경험 모두 견해 형성 과정과 실제 행동 결과를 자연스럽게 엮어 서술하시면 자기주도성과 진정성이 잘 드러납니다.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구체성과 연계성을 강조하면 평가에 분명히 긍정적입니다. 이런 구조는 많은 합격자 사례에서도 사용되는 매우 바람직한 작성 방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