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SDI / 설비기술/개발

Q. 전자과 취업관련 질문

sseongjin1

가천대 전자과 학점 3.75 렛유인 8대 공정교육, 토스 ih, adsp, 위산기, spta 공정 실습, 코멘트 설비 엔지니어 직무 부트 캠프 통신 관련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등이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펙들입니다. 학부 연구실, 인턴 경험이 없어서 반년 가까이 설비기술, cs 직무 쪽으로만 생각을 하며 취업을 준비해 왔는데 최근 들어 방진복을 입고 교대 근무를 하는 설비 엔지니어를 평생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설비, cs 직무로 취업을 하게 되었을 때 공정기술이나 장비 설계 등의 타 직무로의 이직이 수월한지 알고 싶습니다.


2026.08.20

답변 6

  • 펭귄이조아삼성SDI
    코부장 ∙ 채택률 76%
    회사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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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작성자분께서 일단 잘못알고 계시는게 설비기술보다.. 공정기술이 훨씬 방진복을 많이 입고 현장을 자주갑니다 오히려 설비기술업무 중 Set-up관련 파트를 가면 공정기술보다 더욱 사무업무를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근데, 잘생각해보셔야하는게, 사무직 업무강도가 낮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하고, 그냥 기본 보전 엔지니어 수준이면 타직무로 이직하는 게 어렵지만, 제가 말씀드린 셋업관련된 짃무일 경우 이직이 수월하고 러브콜도 많이 받으실 겁니다(저도 설비기술 → 공정기술로 직무ㅜ 변경한 케이스입니다.)

    2026.08.21


  • 아크3koreachips
    코사원 ∙ 채택률 50%
    학교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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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후배님 설비, cs 직무 취업 후 공정기술 분야로의 이직은 공통된 지식이 많기에 쉬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공정기술 및 장비 설계 직무도 결국엔 방진복 입고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버틸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도저히 이걸 못하겠다 할 경우엔 설계 쪽으로 방향을 트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2026.08.2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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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학부연구생이나 인턴 경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설비기술 지원을 포기할 수준은 아닙니다. 전자공학 전공과 공정실습, 설비 엔지니어 부트캠프 경험을 묶어서 설비 이해와 문제해결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교육을 여러 개 수료했다는 사실만 나열하면 차별화가 약할 수 있습니다. 공정실습이나 부트캠프에서 설비 이상이나 공정 문제를 어떤 데이터를 통해 분석했고 원인을 어떻게 판단했는지 하나의 사례를 깊게 정리해보세요. 통신 캡스톤 역시 센서와 회로, 제어 또는 데이터 처리 경험이 있다면 설비기술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자격증이나 교육을 추가하기보다 삼성SDI 설비기술뿐 아니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장비사의 설비기술과 CS 직무까지 함께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년의 준비기간보다 실제 지원을 통해 서류와 면접에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2026.08.2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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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스펙이라면 설비기술이나 CS로 취업하는 것 자체는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가천대 전자과 3.75에 8대 공정교육, SPTA 공정실습, 토스 IH, ADsP, 위산기, 설비 엔지니어 부트캠프, 통신 캡스톤까지 있어서 신입 설비나 CS 직무와의 연결성은 꽤 좋습니다. 실제 채용에서도 전기전자 계열과 반도체 장비 경험을 우대하고, CS는 장비 Set up과 유지보수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핵심인 설비나 CS에서 공정기술 또는 장비설계로의 이직은 가능하냐와 수월하냐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가능은 하지만 자동으로 이어지는 이직은 아닙니다. 특히 CS에서 공정기술로 가는 것은 생각보다 직무 간 거리가 있습니다. CS에서 장비를 직접 다루면서 트러블슈팅, 장비 조건, PM, 부품 교체, 장비 이상 원인 분석을 경험하면 장비 관련 전문성은 상당히 강해집니다. 실제 경력 채용에서도 FSE 경력의 핵심으로 장비 설치, 유지보수, 장애 대응, Fab 환경 경험 등을 요구합니다. 반면 공정기술은 공정 조건 최적화, 수율 및 불량 개선,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제품과 공정 자체를 개선하는 역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CS 경력이 있다고 해서 바로 동일하게 인정받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처음 회사를 어디로 가느냐보다 첫 직무에서 어떤 경험을 쌓느냐입니다. 만약 설비기술이나 CS를 선택한다면 단순 유지보수만 하는 자리보다는 특정 장비를 깊게 담당하고 장비 조건과 공정 결과의 관계까지 볼 수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이후 장비개발이나 장비 Process Engineer, 장비 Application 쪽으로 옮기는 경로가 상대적으로 자연스럽습니다. 반대로 단순 PM과 부품교체만 반복하는 CS라면 다른 직무로 이동할 때 경력의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지금 단계에서 방진복과 교대근무가 평생 가능한지 의문이 생겼다면 이 고민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게 좋다고 봅니다. 설비기술과 CS는 현장성이 직무의 핵심적인 부분이라 몇 년 뒤에도 그 생활이 싫을 가능성이 높다면 처음부터 공정기술이나 장비개발 쪽을 조금 더 넓게 지원하는 것이 낫습니다. 특히 장비설계는 기계설계, CAD, 구조해석, 진공, 구동계 등 별도의 역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현재 스펙에서 바로 연결하기에는 공정기술보다 오히려 거리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스펙으로는 설비와 CS를 충분히 노려볼 만하지만 그것을 공정기술이나 장비설계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로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공정기술, 장비개발, 공정CS, 설비기술, CS를 함께 지원하면서 합격 가능성과 본인의 근무 선호를 동시에 비교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이미 방진복과 교대근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설비나 CS에 합격했다고 무조건 가기보다는 공정기술이나 장비개발 직무를 한 시즌 더 적극적으로 시도해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2026.08.20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2%

    채택된 답변

    현재 보유하신 스펙은 반도체 공정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증명하기에 충분히 훌륭한 수준입니다. 설비기술이나 CS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공정기술이나 장비 설계 직무로 이직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직무 간 특성 차이를 명확히 인지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설비 엔지니어는 현장에서 장비를 직접 유지·보수하며 장비의 물리적, 기계적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장비 설계 직무로 이직할 때 큰 강점이 됩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트러블 슈팅 경험과 도면 분석 능력, 설비 개선 아이디어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해 둔다면 장비 협력사나 원청사의 설계 직무로 이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공정기술 직무로의 이직은 설비 직무에서의 데이터 분석 경험이 핵심이 됩니다. 설비 가동률과 수율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공정 파라미터 변화에 따른 불량률 개선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공정 실습 경험과 ADsP 자격증을 활용하여 현업에서 설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정 최적화에 기여한 성과를 정량적으로 증명한다면 공정기술 직무로의 이직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직무 전환 이직은 연차와 경력이 쌓일수록 진입 장벽이 높아지므로, 입사 초기에 현업 스페셜리스트들과 교류하며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꾸준히 개발해야 합니다. 첫 직무에서 설비 메커니즘을 확실히 마스터하는 것이 추후 커리어 확장성을 넓히는 가장 확실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2026.08.20



    댓글 1

    s
    seongjin1
    작성자

    2026.08.20

    석사과정을 밟지 않아도 장비 설계쪽으로 이직하기가 수월할까요? 설계쪽 직무로 가기 위해서는 취업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분야들이 있다면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인턴이나 학부연구생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설비기술 지원을 포기할 수준은 아닙니다. 전자공학 전공에 공정실습과 설비 직무 부트캠프 경험이 있어 기본적인 직무 연결성은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교육 수료가 많아 추가 교육을 계속 듣는 것은 효율이 낮습니다. 앞으로는 설비의 이상을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해 개선하는 문제해결 경험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캡스톤에서도 센서 데이터 분석이나 HW 트러블슈팅 경험이 있다면 설비기술과 충분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삼성SDI 설비기술을 목표로 한다면 반도체 8대 공정 지식만 강조하기보다 배터리 제조공정과 자동화 설비, PLC와 센서 및 모터 등 제어 기초를 보완하세요. 인턴 기회가 있다면 가장 좋지만 인턴을 기다리느라 지원을 미루기보다는 현재 경험으로 지원하면서 실무형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8.20



    댓글 1

    s
    seongjin1
    작성자

    2026.08.20

    제가 최근에 plc, 전장제어 분야 취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학부생 때 plc 관련해서는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포기했었습니다. plc쪽은 따로 독학과 외부강의 수료를 통해서는 현재 취업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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