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삼성SDS / 데이터엔지니어
Q. 목표가 명확치 않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선배님들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저는 지금 목표를 잡고 회사를 찾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나이도 28까지 찼고 정말 뭘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실무 개발 경력이 10개월 (인턴7개월, 정규직 3개월/ mssql중심), 있고 졸업은 2024년 2월에 했습니다. 그 이후로 2024년엔 sqld, adsp를 취득했고 2025년엔 1월~6월 KDT과정 MLOPS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일해서 돈 안정적으로 벌고 싶은 것도 있고 목표가 생긴다면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 생각이 아예 1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이 애매한 태도가 유지되면 안될 것 같아서 조언을 구합니다. 어느 쪽으로 지원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되는지도 송구스럽지만 질문드립니다. 하고 싶은 분야는 IT업계에서 일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1.10
답변 4
- IIT영업맨삼성SDS코대리 ∙ 채택률 100%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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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나 커리어 비전이 있는 분도 있겠지만,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갈 수 있는 곳에 최대한 지원해보시고, 만약 거기서 일하게 되시면서 '아 내 길이 아닌가?', '오히려, 나한테 맞는데?'라고 판단하시고 이직이나 승진 등을 준비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본인의 역량과 스펙 등을 고려해서 그에 맞는 IT기업에 지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SDS에도 데이터 관련 부서가 있으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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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태를 보면 방향이 없는 게 아니라 선택을 미루고 있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이미 실무 개발 경력 10개월에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자격증, MLOps 과정까지 수료했다면 IT 업계에서 완전히 새 출발을 해야 하는 위치는 아닙니다. 다만 관심 분야가 없다는 점이 불안을 키우는 핵심인데, 이 경우 “좋아하는 일”보다 “이미 해본 일 중 시장에서 팔리는 일”을 기준으로 잡는 게 현실적입니다. 현재 이력상 가장 자연스러운 방향은 데이터 엔지니어·플랫폼 운영·백엔드 보조 성격의 직무이며, 이쪽으로 중소·중견을 먼저 들어가 경험을 쌓는 것이 맞습니다. 목표는 거창할 필요 없고, 2~3년간 한 직무로 버티며 생존력을 확보하겠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안정은 방향을 정한 뒤에 따라옵니다.
댓글 1
디디플린작성자2026.01.07
지금까지 취업을 위해서 데이터 엔지니어 , DBA 개발자 이쪽으로만 지원했었고 면접은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건 피드백을 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잡코리아 같은 곳에서 지원을 하였을 때 경력을 이력서에 넣되 인턴만 넣어야될지도 고민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정규직을 포함시켜 지원을 넣었을때 회사를 나온 이유를 면접 질문으로 나올 때가 많았습니다. 하여 인턴 부분만 넣고 지원을 하여야 할지 궁금합니다. 또한, 검색 조건은 어떻게 정해야 하며 자기소개서 부분에는 현재 지원동기, 직무역량, 성장과정, 입사 후 포부 부분만 작성해서 제출을 하는데 이부분도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지금 상황에서는 막연한 MLOps보다는 본인의 강점인 SQL 실무 경력을 살릴 수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 직무로 방향을 확실하게 잡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거창한 꿈보다 돈을 벌고 싶다는 현실적인 목표도 훌륭한 동기부여가 되니 KDT에서 배운 파이프라인 구축 경험과 기존 DB 역량을 엮어 SI나 중견기업의 데이터 운영 직무부터 공략하십시오. 나이가 깡패인 신입 시장에서 더 이상 지체하면 안 되니 MLOps 환상은 잠시 접어두고 당장 취업이 가능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에 집중하여 커리어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SSkfhdis중소기업유통센터코대리 ∙ 채택률 55%
어떤직업이 어떤 직무를 하게되는지, 그리고 그 직무가 나에게 잘 맞는지를 알수없는 상황에서 목표를 정하는것은 당연히 쉽지 않습니다. 안정적으로 수입을 확보하고 돈을 벌고싶다는 것도 중요한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t업계 중 안정적인 직장(정년이보장된곳), 괜찮은 수입원 이정도를 목표로 기업을 찾아보신다면 입사하셔도 만족하고 다니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직장, 괜찮은 수입의 조건이라면 중견급 이상이 보통 적합하다고 볼 수 있고,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기업의 미래를 볼 줄 알아야하는데, 사회초년생입장에서 그것을 판단하기는 쉽지않으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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