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일회계법인 / 컨설턴트

Q. 삼일회계법인 컨설턴트 신입

호랭이당

안녕하세요. 입사 후 커리어 패스 관련해서 한 가지 현실적인 고민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만약 처음에 공공분야 특정 섹터로 시작해서 취업하게 되면, 연차가 쌓여도 계속 그 섹터 관련 프로젝트만 전담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연 2회 정기본부이동 제도나 사내 로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타 섹터로 유연하게 넘어가며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직무 전문성을 쌓는것에 대해 고민이여서, 실제 삼일 내부의 이동 자율성이나 현업 분위기가 어떤지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 한마디씩만 남겨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5.22

답변 5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6%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보통 컨설팅은 처음 들어간 섹터 영향이 어느 정도는 계속 가는 편은 맞습니다. 특히 공공, 금융, 제조처럼 도메인 전문성이 중요한 조직은 반복 투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삼일처럼 큰 조직은 완전히 고정이라기보다는 프로젝트 상황, 인력 수요, 본인 희망에 따라 다른 섹터 경험도 할 수 있는 편입니다. 말씀하신 정기 이동이나 로테이션도 실제 존재하고요. 근데 현실적으로는 “제도가 가능하다”와 “실제로 자주 이동한다”는 조금 다른 문제긴 합니다. 보통은 현재 프로젝트 평가, 팀 네트워크, 해당 섹터 경험 여부 영향이 꽤 큽니다. 오히려 신입 때는 너무 섹터를 걱정하기보다 문제해결 역량, 커뮤니케이션, PMO·데이터 분석 경험 같은 기본기를 먼저 쌓는 게 중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공공 섹터로 시작했다고 해서 이후 커리어가 완전히 막히는 건 아닙니다. 공공 DX, 전략, 운영혁신 경험으로 민간 제조·IT 쪽으로 넘어가는 사례도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2026.05.23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2%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일회계법인 컨설팅 부문의 공공 섹터는 정부 부처나 산하 기관의 거시적 정책 및 인프라 설계 과제를 전담하므로 초기에는 해당 영역의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며 전문성을 다집니다. 다만 법인 내부적으로 연 2회 시행하는 정기 본부 이동 제도와 사내 인력 매칭 시스템이 비교적 활성화되어 있어 본인의 의지에 따라 타 섹터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본부 이동이나 프로젝트 투입은 개인의 성과 평판과 수주 상황에 따라 결정되므로 초기 공공 분야에서 확실한 문서화 및 분석 역량을 증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도메인에 완전히 종속되기보다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진 범용적인 전략 기획 역량을 기반으로 사내 로테이션 기회를 적극 타진한다면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융합형 컨설턴트로 성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5.22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삼일처럼 프로젝트 기반으로 움직이는 컨설팅 조직은 초반에 특정 섹터 경험이 쌓이는 경우는 많지만, 생각보다 완전히 고정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특히 신입 초반에는 인력 상황과 프로젝트 수요에 따라 여러 산업군을 경험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처음 배정된 섹터에서 경험과 네트워크가 쌓이면 그 분야로 계속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 프로젝트 경험이 커리어 방향에 영향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 배치도 중요하게 보시는 게 맞습니다. 그래도 홈페이지에 있는 로테이션이나 본부 이동 제도가 형식적인 수준만은 아니고, 실제로 이동 사례들도 존재합니다. 다만 원하는 시점에 바로 이동된다기보다 현재 인력 수요, 평가, 팀 상황 등이 함께 고려됩니다. 오히려 컨설팅은 한 분야 전문성을 깊게 가져가는 것도 큰 경쟁력이기 때문에, 처음 섹터를 너무 두려워하기보다는 “어떤 문제 해결 경험을 쌓을 수 있는가” 관점으로 접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05.2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입사 후 커리어 패스와 관련하여 고민이 있는데, 만약 처음 입사할 때 공공분야 특정 섹터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 이후 연차가 쌓여도 계속 해당 섹터 프로젝트 중심으로 전문성을 쌓게 되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회사 홈페이지에 안내된 연 2회 정기 본부 이동이나 사내 로테이션 제도를 통해 타 섹터로 이동하며 다양한 산업과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것도 실제로 가능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특정 산업 전문성을 깊게 가져가는 방향과 다양한 산업 경험을 넓게 가져가는 방향 사이에서 고민이 있어 실제 내부 분위기나 이동 자율성이 어느 정도인지 현직자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2026.05.23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컨설팅 업계는 초반에 들어간 산업군이나 섹터 경험이 계속 이어지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특히 공공 분야는 프로젝트 특성상 레퍼런스와 네트워크가 중요해서 자연스럽게 해당 분야 중심으로 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다만 삼일처럼 큰 조직은 본부 이동이나 사내 로테이션 기회가 아예 없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본인 의사와 타 부서 수요, 평가 등이 맞으면 이동 사례도 충분히 있습니다. 신입 때 너무 특정 섹터에 묶일까 걱정하기보다는 우선 프로젝트 경험과 문제 해결 역량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초반 커리어는 브랜드와 실무 경험 자체가 큰 자산이 됩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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