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설계 / 회로설계
Q. 취업진로 변경 질문
전자공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고민은 학부 초반 때부터 제가 전공하고 있는 것들이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해보면 달라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해왔는데 인턴까지 진행하고 보니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마케팅 혹은 무엇인가를 분석하고 기록하고 정리하는 쪽인 것 같습니다. 없던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설계와는 맞는 것 같지 않더군요. 일 할때도 설계보다는 프로젝트 관련 일정을 조율하고 회로를 디버깅하고 기업상대에게 관련제품의 홍보를 위한 발표에 흥미가 가더군요. 이런 쪽이 지금까지 걸어왔던 회로설계의 길과는 멀어보여서 고민입니다. 현재 전공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면서 제 적성을 살릴 수 있는 진로가 있을까요? 찾아보니 펩리스회사내에 마케팅팀이나 품질팀이 있던데 이런곳으로도 취업이 가능할까요? 현재 스펙은 학점 3.6 오픽 IM3 아날로그회로설계 연구 학부연구생 HW설계회사 인턴 정도입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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