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세방전지 / 해외영업
Q. 중소/중견기업 멘토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먼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졸업 후 바로 중소기업 해외영업부서에서 2년동안 근무 후 5월에 퇴사하여 현재까지 이직 준비중입니다.27살, 공백기가 길어져서 마음은 조급한데 제가 생각하는 기준의 회사가 제가 가진 조건에 비해 너무 높은걸 바라는 걸까요, 토익905, 오픽IH, 컴활2급 등 컴퓨터 자격증들과 중소기업 경력 2년입니다. 전 직장에서 마지막 연봉이 3250이었고 3500이상 받고 싶은데 제 욕심인걸까요? 오늘 한 회사 면접을 보고 왔는데, 중견 규모이지만 3300까지 가능할 것 같고 전 직장에서는 현장도 많이 가고 포장도 하는 등 업무가 많았는데 이곳은 수출입 업무와 수금이 주 업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이 굉장히 많아 정시퇴근은 힘들고 퇴근이 늦을 것 같습니다. 스펙에 비해 연봉과 퇴근 7시에 하는걸 바라는게 현실적으로 힘든 걸까요? 인적성 자신이 없어 인적성 보지 않는 회사만 지원했습니다. 제가 가진것에 비해 너무 높은 곳을 보는걸까요?
2020.02.10
답변 3
- 삼삼성전자 멘토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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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스펙도 충분하고, 중소기업 경력을 살려 대기업 신입 포지션으로 충분히 입사 가능하십니다. 인적성이 준비해보시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의 시험은 아닙니다.
CareerArchitect롯데그룹코사장 ∙ 채택률 89%채택된 답변
27살은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32살까지도 신입사원을 종종 봅니다. 연봉 300의 차이로 이직을 하는 것은 비추천드립니다. 연봉은 지금의 연봉이 아니라, 30대 중반의 연봉이 내 인생의 진짜 연봉임을 기억해주세요. 지금은 커리어를 고려하실 때 입니다. 지금 쌓은 커리어로 언제까지 일하느냐가 결정되고, 그때가서 여태까지 번 돈을 계산하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인적성은 본래 운입니다. 적성은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최대 2권까지 풀어보세요. 나머지는 그때 그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므로 떨어져도 내가 잘 못해서 떨어진게 절대 아닙니다.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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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딱히 욕심이진 않습니다. 경력이기도 하고 연봉 450은 그렇게 많이 높아진것도 아니기 때문에, 중소에서 중견만가도 충분히 넘깁니다. 근데 인적성을 보지않는회사만 원하면 지금 보신 회사가 현실이긴합니다. 근데 굳이 인적성을 안보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경력직으로 가기는 애매하고 그럼 중고신입으로 가야되는데, 그냥 저같으면 인적성 공부해서 대기업 노려볼 거 같습니다. 채용절차가 많다는건 그만큼 괜찮은 회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당연히 그런곳들이 연봉도 높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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