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신용보증기금 / 금융사무

Q. 금융공기업 일반공기업 병행 가능할까요?

리리난

안녕하세요! 23살 휴학생입니다. 마땅한 자격증, 경험도 없고 현재 있는거라곤 동아리, 알바, 봉사활동 정도입니다. 2년동안 세무사시험 준비하다가 사정때문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학벌,학점이 그리 좋지못하기에 공기업으로 취준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회계 지식도 어느정도 있고 이전에 신용보증기금 강좌를 들은 적도 있어서 자연스레 신보를 목표로 금융공기업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정보를 점점 찾으면서 그저 스포츠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눈에 들어옵니다. 1. 제 흥미가 정말 무엇인지 알아가게 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내년 휴학동안 금융,스포츠 관련 대외활동,자격증을 따며 진로를 정해도 늦지 않을까요? 2. 아니면 금융공기업(신보)과 일반공기업(국민체육진흥공단) 병행도 가능할까요? 3. 자격증은 거의 없어서 아예 기초부터 해야하는 단계입니다. 23살에 내가 원하는 산업을 정하는게 너무 늦지 않았나 걱정됩니다.


2025.11.21

답변 4

  • 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제 생각에는 현재 23살이시고 휴학생 신분이시니까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전혀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무사 시험 준비하셨던 경험이 분명히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멘티님께서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정말 중요하다고 봐요. 내년 휴학 기간 동안 금융 관련 대외활동이나 스포츠 관련 활동들을 경험해보면서 본인의 흥미를 더욱 명확히 찾아가는 것은 아주 좋은 방향이고, 이를 통해 진로를 정하기에도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금융공기업과 일반공기업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 경험상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두 분야 모두 공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채용 과정에서 요구하는 역량이나 지식이 상당히 다를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금융공기업은 회계나 경제 관련 전문 지식을 깊이 있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국민체육진흥공단 같은 일반공기업은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나 관련 활동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채용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만약 두 분야가 요구하는 직무 역량이나 시험 과목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병행해볼 수도 있겠지만, 완전히 다른 스펙을 요구한다면 둘 다 어중간하게 준비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저라면 일단 한쪽 분야에 집중해서 깊이를 확보한 다음, 상황에 따라 다른 분야를 고려해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자격증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하셨는데, 23살이면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전혀 늦지 않았고요. 오히려 지금부터 착실하게 준비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재직중인 한전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전기직군의 경우 전기기사 자격증은 필수적으로 준비하시는 게 거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공기업들도 각 직무에 필요한 핵심 자격증들이 있을 테니, 멘티님께서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를 먼저 정하시고 그에 맞는 자격증들을 찾아보고 취득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무사 시험 준비하시면서 회계학이나 세법 공부를 하셨을 텐데, 이 경험을 살려서 금융공기업 쪽으로 먼저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관심 있는 스포츠 분야의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을 먼저 해보면서 본인의 흥미를 확인하고, 그걸 바탕으로 일반공기업으로 방향을 정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어떤 선택을 하시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11.19


  • 개미는오늘도뚠뚠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3%

    안녕하세요 멘티님, 채용공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접점이 상당히 적고, 채용시 보는 전공필기시험의 유형도 너무다르기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판단됩니다.

    2025.11.21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내년 휴학 동안 금융·스포츠 관련 대외활동과 자격증부터 준비하며 흥미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해도 절대 늦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금융공기업(신보)과 일반공기업(국민체육진흥공단) 병행 준비는 충분히 가능하고, 각 산업별 요구 자격의 기초 스펙부터 차근히 쌓아가면 됩니다. 23살은 진로 선택과 준비가 아주 충분한 시기이며, 도전과 경로 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성장 단계이니 자신감 갖고 지원하세요. 자격증은 회계(전산회계, 전산세무)·컴퓨터(컴활)·공공기관 NCS 등부터 하나씩 준비해 우선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게 기본입니다. 무엇보다 여러 분야 병행하며 자기 적성 찾고, 스펙 확장하는 과정에서 산업 선택을 확신하게 되니 적극적으로 활동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1.1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병행은 가능하시지만 금융공기업이 들어가기가 정말 힘든 곳이라서 집중을 하시는 것이 스펙강화에 더 나으실 것입니다. 금융권은 본래 고스펙인 분들이 많이 지원을 하는데 그것이 공기업이라면 그 정도는 더 심합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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