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아모레퍼시픽 / 글로벌마케팅
Q. 상장 앞둔 스타트업 인턴&원치 않는 직무 vs. 좋아하는 중견기업 신입&원하는 직무
안녕하세요, 글로벌 직무를 지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최근 같은 업계의 두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운이 좋게도 둘 다 합격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해 고민인 상황입니다. 둘 중 무엇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1.성장하는 스타트업의 3개월 체험형 인턴 / 동종업계 대비 최고 수준의 연봉, 내년에 상장 가능성 높음. / 단점: 잡플래닛 리뷰 최악(조직, 야근, 업무 모두 평 안 좋음). 9시 출근이지만 8시 반에 앉아있어야 하고, 야근을 안하면 눈치를 줘서 오후 8시 퇴근이 기본이라는 현직자 지인의 조언. 글로벌 마케팅으로 지원했으나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입사 제안 2. 좋아하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의 신입 / 장점: 회사에 애정을 갖고 일할 수 있을 듯. 면접 경험이 너무나도 긍정적이었음. 원하는 직무(해외영업)이고 잡플래닛 리뷰도 괜찮음 / 단점: 1번 대비 낮은 연봉, 성장가능성을 잘 모르겠음 평생 회사원일 생각은 없어서 고민되네요ㅠ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1.15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저는 무조건 후자를 추천을 드리는 것이,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중소기업과 같기 때문에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대기업으로의 이직을 생각을 하더라도 저는 중견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연봉보다는 네임벨류, 규모를 보셔야 합니다.
댓글 1
갱갱갱다이겨작성자2025.01.15
답변 감사합니다! 만약 2번이 중견이 아닌 중소기업이라면 생각을 바꾸실 것 같나요?
- 펭펭귄이조아삼성SDI코부장 ∙ 채택률 76%
채택된 답변
개인적으로 본인의 가치가 어디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워라밸을 중요시하고, 회사 내에서 발생하는 전반적인 스트레스가 적었으면 좋겠다.(생각보다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 때문에 심리상담 받으러 다니고, 정신과 약먹으시는 동료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라면, 중견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야근을 강요하는 분위기를 봤을 때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후자보다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성과중심 즉, 커리어를 쌓고 추후 더 높은 곳으로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월급을 중요시 한다면,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셨길바라며, 회사생활 꼭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1번은 너무 꼰대적인 느낌이 있네요.. 저라면 2번 선택할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같으면 2번 선택하겠습니다.
분홍케어베어인텔코리아코차장 ∙ 채택률 66%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재직 및 삼성전자 합격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평생 회사원일 생각이 없다면 성장가능성을 그렇게 많이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또한 스타트업 인턴으로 입사한다면 3개월뒤 인턴기간이 종료된뒤에 아직 회사원일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또 취준을 해야하니까요. 저라면 중견기업이고 원하는 직무라면 연봉은 조금 낮더라도 2번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 수수미상관SK이노베이션코부장 ∙ 채택률 75%
본인이 어떤 걸 좋아하시는지가 중요하겠네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되 돈이 적은 곳. 내가 원치 않지만 돈은 괜찮은 곳 성장성이야.. 어떤 회사인지 몰라서 잘 말씀드리기 어렵고, 성장가능성이 괜찮다면 일단 업무 경험을 쌓아보고 상장하고 주가 오르면 퇴사하고 우리사주 팔아도되는 것이고 평생 회사원 할 생각이 없다는 전제 하에 당연하게도 1번이지만 이런 고민을 했다는 것 자체는 본인이 즐겁게 일하는 것도 포함되어있을테니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순 글로만 보면 1번 상장 후 우리사주 팔고 돈 챙기기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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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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