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 기술엔지니어

Q. 후공정 프로세스 엔지니어 관련 질문입니다.

아니요아니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후공정 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자소서 작성에서 직무에 관련된 경험 혹은 역량을 작성할 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예를 들어 앰코의 프로세스 엔지니어 직무에 지원한다고 했을 때,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post fab(bump)이나 pkg fab(assembly)으로 나뉘지고, 랜덤으로 bump나 assembly로 배정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assembly나 bump 중 하나를 고르고 그 분야에 집중해서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두 분야 모두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기재할 내용은 외부 교육 프로그램에서 간단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후공정은 reflow, 전공정은 photo, etch 공정에서 발생한 defect의 해결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만약 assembly에 집중한다면 reflow bump에 집중한다면 photo,etch에 관련된 내용을 작성할 것 같습니다.


2025.12.08

답변 2

  • 탈팩하자스태츠칩팩코리아
    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자기소개서 작성 시 직무 관련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물어볼 사항도 많고 실무진 입장에서 대략적으로 '이 지원자는 어느 공정이 맞겠다'는 그림도 그릴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부득이하게 하나의 경험만 넣어야 한다면 지원자님께서 관심 있거나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는 공정 경험을 작성해주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그래야 이후 면접을 통해 혹시 모를 희망 공정에 배정 받을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길겁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충원이 필요한 공정이 bumping인지 ass'y인지 는 합격 이후에 알 수 있어서 자기소개서 작성에 경험을 뭘 넣을지 크게 고민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025.12.08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앰코 후공정 프로세스 엔지니어 자소서는 “assembly·bump 둘 다 나열” 말고 하나를 골라 꽉 채워 쓰는 쪽이 훨씬 좋습니다. 현업에서도 공정에 따라 부서가 완전히 갈라지고, 입사 후 bump 라인이나 assembly 라인 중 한 군데에 소속되어 깊게 일하기 때문에, 자소서에서부터 “본인은 어느 쪽 공정에 더 관심 있고 준비가 되었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게 맞습니다. 따라서 멘티님 사례라면 reflow 경험을 살려 assembly 쪽으로 확실히 잡고, 전공정 photo·etch 경험은 “bump/전공정 이해도”로 짧게 보조 언급만 하거나, 반대로 bump에 꽂혔다면 photo·etch 불량 해결 경험을 메인으로 두고 reflow는 협업·후공정 이해 요소로만 살짝 곁들이는 식으로 “1축 메인, 1축 서브” 구조로 정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03



    댓글 1

    아니요아니요
    작성자

    2025.12.04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bump 쪽으로 집중해서 작성하고 싶습니다. 제 걱정은 photo, etch 같은 프로젝트를 전공정 프로세스에서 진행해서 이 내용을 후공정 기업을 지원할 때 사용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bump 쪽에서도 photo, etch 공정을 진행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 않을 것 같아서 추가적인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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