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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SML CSE 지원

정선비

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졸업을 하고 취업준비를 하다가 반도체 CS엔지니어로 취업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스펙이 없어서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ASML CSE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스크러버 경력은 경력으로 안쳐주나요? 그리고 경력을 쌓으면서 영어 실력 외에 준비하면 좋을게 있을까요?


2025.12.05

답변 3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스크러버 회사에서 CS·유지보수·엔지니어로 일한 경력은 “ASML CSE 지원 시 완전 물경력은 아니고, 장비 유지보수·Fab 환경 이해 경력으로 어느 정도 인정되지만, 포토 메인장비 경력보다는 체감 가치가 낮다” 정도로 보는 게 현실에 가장 가깝습니다. ASML CSE는 기본적으로 이공계 학사+2년 이상 반도체 장비 관련 경력을 경력직 기준으로 요구하고, 공정(특히 Lithography)·전기·기계·메카트로닉스 기반의 장비 유지보수 경험과 Fab에서의 고객 대응,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크게 봅니다. 그래서 스크러버 경력을 쌓으려면 “스크러버라도 실제 반도체 Fab 안에서 장비 설치·PM·Troubleshooting을 하고, 공정팀·CS팀과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했다”는 스토리로 가져가야 하고, 가능하면 이후에 포토·Etch·Deposition 등 메인 공정 장비사나 칩메이커 설비보전 쪽으로 한 번 더 점프하는 경로를 염두에 두면 ASML 입장에서의 경력 가치가 확실히 올라갑니다. 영어 외에 준비하면 좋은 건 1) 반도체 공정·포토·리소그래피 기본 이론(NA, DOF, overlay, CDU 같은 개념), 2) 전기·전자·기계 베이스(센서, 모터, PLC, 진공·유압·냉각 시스템 등), 3) 문제 해결력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줄 수 있는 CS/현장 경험 정리, 4) TOEIC 800+ 수준의 독해+Fab 현장에서 쓰는 실무 회화(장비 설명, 에러 상황 설명, 전화/미팅 영어)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스크러버 경력만으로도 ASML CSE 도전 자체는 가능하지만, Fab 기반 장비 유지보수+영어+공정 이해를 모두 갖춘 ‘장비 엔지니어’ 이미지를 만들수록 확실히 유리하니, 중소에서 경력 쌓을 때부터 장비·공정·영어가 모두 살아나는 포지션을 고르고, 2~3년 안에 포토/메인 장비·칩메이커 설비보전 쪽으로 한 번 더 옮길 수 있는 루트를 의식하고 움직이는 게 좋다고 보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04


  • A
    ASML 아스믈에이에스엠엘코리아
    코대리 ∙ 채택률 78%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스크러버와 같은 Utility 설비 유지보수 경험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경력으로 인정되는 부분이고, 회사 경험하시면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결했고, 본인의 역할이 어떤 것이었고, 무엇을 배웠는지 등을 상세하게 정리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학성적은 OPIc 기준 IH 정도 취득하시면 좋습니다. 정량적인 스펙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반도체 관련 이론 교육 or 기타 자격증 등을 취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추가적인 질문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2025.12.0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중소기업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향후를 본다면 멘티분에게 결코 이점이 될만한 경험이라 할 수 없습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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