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여행사 / 보안관제

Q. 면접을 보게될 회사에 제출한 이력서에 기록 실수가 있으면

면접을 보기로 한 회사에 제출한 이력서를 검토하다가
학생때 아르바이트 했던 경력기간을 입력할때 실수가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년도를 잘못입력하여 실제 내용과 1년정도 차이가 있는데 미리 인사과에 전화나 메일을 보내서 수정을 해야할지 그냥 모른척 면접을 볼지 고민입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미리 수정을 요청하는 것과 발각이 될지 안될지 모르니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것 중에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답변 3
휴면계정

면접시 물어보면 실수를 인정하시면 됩니다.
굳이 면접전에 어떻게 바로 잡을려고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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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5719
코상무 ∙ 채택률 78%

따로 전화까지는 안하더라도 그런 실수를 했음을 밝히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을 수도 있으니까 먼저 밝히는 것이 낫고, 알고있지 못하더라도 님이 먼저 밝힘으로써 님이라는 지원자를 정직한 지원자로 생각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할 것입니다.
면접날짜가 며칠이나 남았는지 모르지만, 전화를 하셔서 님의 인간됨됨이가 바르다는 것을 알리시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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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늼
코부장 ∙ 채택률 83%

대체적으로 경럭이나 인턴기간 학교다닌 기간 등 입력은 하되 면잡관이 구체적으로 확인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학생때 아르바이트경험은 졸업증같이 구체적으로 증빙서류가 없기때문에 너무 대놓거 잘못썻다고 드러낸 이력서가 아니면 굳이 먼저 말할 필요가 없을 거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면접시 오류에 대해 언급한다면 현장에서 날짜에 오기가 있었다고 실수를 인정하먼 될 거같습니다. 그게아니라면 확실한 증빙이 없다보니 면접시 질문이 들어오면 실제 잘못쓴 날짜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언급하셔도 되고 잘 얘기하시먼 문제없이 넘어갈 수있는 사항 같이 보이긴 합니다~ 잘 판단하서야 할거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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