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영풍문고 / 매장매니저

Q. 자소서에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3가지 항목을 다시 써야 할지 고민입니다.

수만

성장과정은 중학생 시절부터 관심 분야이다보니 이회사에서 고객에게 도움드린일이 가장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는 이야기로 초중반에 언급했구요. 학창시절이랑 지원동기 입사후 포부에도 같은회사 언급한 부분이 겹치는데 강의 시간에 배우것을 회사에서 일하며 체득하며 느낀거랑 지원동기는 같은 업종인 두회사에서 일하며 내가가진 목표에 확신을 가졌다는 내용이고 학창시절은 먼저 일한 회사 하나만 언급하며고객을 도와드려 만족시켜드린일이 기억에 남는다. 라고 말입니다. 소재를 최대한 다양하게 쓰라고 했지만 매장관리 부분이다 보니.....개다가 참고로 서점입니다. 만화광장이 첫번째고 두번째가 학우사 중고서점과 학습지 전문회사입니다. 경험자체만 적으라고 했는데 완성한거 다시 써야 할까요? 참고로 성격의 장단점 부분에서 받은 조언이입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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