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외국계 / 마케팅
Q. 외국계 기업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한 27살 여자입니다. 스펙은 상경계열 전공, 토익 만점, 컴활2급 정도입니다. 외국계 기업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10개가량의 외국계 기업에 지원을 했고 서류는 곧 잘 통과하는 편인데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집니다.답답하고 하루종일 우울한 생각만 가득합니다..자신이 없어집니다. 제가 가장 가고싶었던 기업에서 올 초에 면접에서 한번 미끄러졌습니다. 인사팀에 다음 채용예정일을 물어보니 10~11월(근무시작일은 내년1월)이라고 합니다. 재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희망부서는 마케팅부서인데, 저같이 마케팅 관련 활동이나 인턴경험이 이 전혀 없는 지원자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주방/욕실 용품-를 주력으로 하는 외국계회사이고 앞으로 채용모집일까지 두달가량 남았는데 저의 현재 스펙과 상황에서 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가장 좋을지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8.24
답변 5
- 멘멘토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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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떨어 지셨다면 면접 스킬이나 위기 대처 능력이 부족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 스터디를 통해 모의 면접을 많이 해보시고 그때마다 동영상을 찍어 어색한점이나 부족한점에 대해 고쳐나가 보세요
- CComento41법률 관련 단체코상무 ∙ 채택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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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상 기본적인 스펙으로는 기준 요건을 통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서도 본인의 잠재가능성을 잘 어필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토익이 만점이시지만, 스피킹이 어떻게 될지 몰라 정확한 답변이 될지 모르겠으나 스피킹도 비즈니스 영어가 된다는 것이 전제입니다. 또한, 면접에서 자꾸 떨어진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1차에서 떨어지는지와 2차에 떨어지는지 모르겠으나, 1차 면접에서 떨어지시면 본인의 잠재 역량과 지원하신 직무 사이의 연결고리를 잘 찾지 못하신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인사담당자가 본인을 어떻게 활용해야될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차 면접에서 떨어지시는 경우라면, 기업 혹은 그룹 전체의 융화가 우려된다는 생각이 많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 외국계 기업이기에 너무 자유분방함 혹은 기존 국내 기업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점을 튀게 말하지 않았나 고민하셔야 할 거 같네요. 현재 스펙으로는 과도한 스펙쌓기는 오히려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2달 가량 기간이 남으셨다면 다른 회사의 면접 참여도 괜찮은 방법이며 마케팅이라면 2달 기간 동안 실제적인 본인이 마케팅 프로젝트를 추진해본 경험도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멘멘토3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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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지세요 ^^ 서류가 잘 통과되고 있다면 분명 붙을 확률이 높을 거에요!!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은 면접을 준비하는데 투자하세요 FMCG는 트랜드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니 관련 정보를 모으고 자기만의 아이디어도 준비하세요 예상 질문 리스트도 만들어 가상 인터뷰를 진행해보세요 두 달 뒤 행복한 소식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
제약마케터크리스티나한국MSD코대리 ∙ 채택률 75% ∙일치직무채택된 답변
외국계기업의 마케팅부서는 대부분 영어를 굉장히 잘하고 유학 또는 어렸을 때 살던 분들도 많이 지원을 합니다. 일단 인터뷰 시에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고 특히 외국계는 적극적이고 자신감있게 본인을 드러내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위 부분들을 잘 준비하시면 좋겠네요
- 멘멘토30133삼성바이오로직스코주임 ∙ 채택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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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의 경우 경쟁률도 높고 쟁쟁한 사람들이많다보니 서류통과도 쉽지않은데 우선 면접까지 가신걸 보면 스펙으로 고민하기 보다는 원하시는 회사가 있으면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마케팅에 기여할지 연구하고 또 면접 스터디를 구하셔서 면접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상 질문을 뽑아보고 연습해서 귀사에대해 많이 연구하고 고민한 흔적을 보이면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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