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녕하세요 내년 상반기 외국환거래은행 공채 지원 하고 싶습니다.
수출입과 금융을 연결고리 삼아 은행의 IB, 그 중에서도 외환 직무로 내년 상반기 취업을 희망하게 됐습니다.
현재 주요 은행 동계 인턴 지원을 한 상태로, 떨어지면 CDCS 시험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아래는 저의 활동 · 스펙입니다. 현직자 분들이 보시기에 자소서에 어느 항목을 활용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활동, 자격증 추천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주요 대외활동]
1. 국내외 전시회에 6회 참여하여 B2B, B2C 영업 경험 有
2. 산통부주관 청년무역대상 (국내 중소기업과 MOU 체결 후 수출 마케팅, 컨설팅 진행) 최우수상 수상
3. 논문대회 참가, 교내 우수 논문 선정 및 학회 논문 본선 진출 ( 12/21 발표 )
4. 교내 주식 투자 동아리 활동 (기업 리서치 작성)
5. 추가 수상 예정 ( 2개 )
[어학, 자격증 ]
1. 토익 900
2. 외환전문역 II종
3. 국제무역사 1급
4. 수입관리사
5. 학점 3.93/4.5
Q. 은행 취업에 토익이 큰 영향을 끼치나요?
현재 < 한능검 2급, 신용분석사, 토익 815,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 3개월 >
이렇게가 제 스펙인데 현 상황에서 토익을 공부해서 점수를 높이는게 나은지 아니면 다른 자격증을 따는 것이 좋은지 모르겠네요ㅠㅠ 토익이나 컴활이 은행이나 금융권 취업에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가장 가고싶은 곳은 기업은행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