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이마트 / 매장매니저
Q. 이마트-매장영업 구체적인 직무 관련 질문 드릴게요~ㅠㅠ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제가 이마트를 쓰고있는데, 실제 직무 쪽으로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드릴게요! * 상품발주: 트렌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잘 팔리만한 상품/ 인기 상품의 재고가 떨어지지 않도록 매출량 늘리기 상품관리: ??? 매출관리: 매출이 잘 나오지 않는 상품의 위치를 바꾼다던지 프로모션해서 매출 올리기 재고관라: 재고를 팔기 위한 프로모션 진행 인력관리: 판매직 사원들을 관리, 회사와 같은 목표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애사심 심어주기 협력업체관리: 협력업체와 제품 프로모션 방법을 협의하고 증정품 행사등을 함께 진행 MD가 계획한 상품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진열 매장영업이 하는 일들을 제가 나름 생각해 보았는데.. 틀리거나 추가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상품관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ㅠ_ㅠ 멘토님들 답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당 !
2016.12.28
답변 5
- 북북유럽이마트코주임 ∙ 채택률 50% ∙일치회사
오늘 면접 보러 오셨겠어요? 출근하다 보니까 매장영업 인턴 면접 보려고 오신 분들 계시던데. 그 분 들 중 한분이시겠죠? 긴장하지 말고 준비해왔던 대로 차분하게 면접 보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후배 되실 분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하면서 조금이나마 더 도움드리고 싶은데 연락드릴 방법이 없어서 참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응원의 한마디 남길께요. 넌 잘하고 있어. 헷갈릴때면 여태그랬던 것처럼 그냥 고. 너 답게해. 너는 너를 알아. 연습했자나. 한 수천번은 말야.^^ 화이팅. 사실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였습니다.^^
- 북북유럽이마트코주임 ∙ 채택률 50% ∙일치회사
발주라는 것은 매출 트렌드에 맞게 매장의 최소 진열량과 협력사의 발주 후 배송 리드타임을 고려하여 상품을 주문 넣는 것을 말합니다. 자동세팅된 로직에 따라서 자동으로 발주가 되는데 그닥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이슈로 인하여 매출이 급증하거나 반대인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품관리라는 말은 즐겨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어서 명확하게 이거다라고 설명은 어렵고 말 그대로 발주 후에 점포에 입고된 상품이 폐기 등의 필요한 LOSS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매출관리도 말 그대로 매출 관리 보통 일/월/반기/년 단위로 매출 계획이 세워집니다. 매출계획 달성을 위한 전반적인 관리를 매출 관리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재고관리는 재고를 판매하기 위한 관리가 아니라, 적정한 재고를 가져가기 위한 관리입니다. 회사가 100% 자기자본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부채를 발생시키고 그 돈으로 운영이 되는데 불필요하게 재고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불필요한 부채가 많아지고 이자비용 또한 많아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필요한 재고를 줄이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인력관리는 작던 크던 어떤 조직의 리더가 되었을때 그 조직원을 관리하는 것을 말하는 거겠죠? 여기서 조직원이라는 것은 직영사원에 한정합니다. 판매직 사원은 우리 사원이 아닌 협력업체의 사원이기 때문에 이 사원들에게 지시를 하거나 업무 강요를 하는 것은 공정위 제재 사항입니다. 협력업체 관리도 말 그대로 협력업체 관리입니다. 매장영업을 하게 되시면 보통 한개의 대분류 파트를 담당하게 되고 그 대분류 안에는 여러 협력업체가 있고 그 업체 영업 담당자들과 함께 일을 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그 영업 담당자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얻을 것은 얻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협력업체 관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 이마트 현직 바이어였습니다.^^
- 멘멘토17824
[재고관리] - 직매입 재고 형태는 입고 되는 시점부터 이마트의 자산이 됩니다. 이 자산이 팔려서 매출로 전환이 빨리되지 않으면 감가상각이 되어 손실이 계속해서 발생됩니다. 이런 이유로 재고 회전이 빨리 되도록 점포 진열 또는 판매 촉진을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말씀하신 재고 관리에 이 내용을 추가 해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품관리 ] - 상품관리는 많이 포괄적인 개념인 것 같네요. 저희도 상품관리에 개념이 뭐냐고 묻는다면 오히려 범위를 축소해서 다시 디파인 해 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점포에서 운영되는 카테고리마다 인기 상품도 있고 최신상품도 있고, 연령대별로 소구하는 포인트가 다른 상품이 있을 거에요. 생각같아서는 잘 팔리는 상품들만 진열해서 파는 게 제일일 것 같지만, 잘팔리는 상품들만 가져다 놨을 때 매출보다 여러가지 상품군을 다양하게 가져 갔을 때 매출이 더 잘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건 매장 방문하시는 고객군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죠) 이런 부분에 대한 관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 멘멘토11862이랜드코과장 ∙ 채택률 68%
이마트와 거래하고 있는 이랜드 담당자 입니다. 어떤 브랜드를 맡게 되실지 모르겠으나, 카테고리별로 하는 업무가 상이합니다. PB나 PL의 경우, 상품발주, 해당상품의 현지처 소싱을 통해 저원가 구조를 만들고 어떻게 팔지 마케팅과 연결해 전체 판매의 제반 컨트롤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판매추이를 보고 실제 매출과 연동된 액션을 하거나 추가 상품 발주를 하거나 점간 이동처럼 상품회전을 통해 상품 보유와 재고량 컨트롤을 합니다. 제반업무들이 사람을 통해 일어나기 때문에 현장의 판매인력들과 소통하여, (업체 컨트롤을 통해) 추가 인원을 셋팅하거나 지점내 좋은 위치에 상품을 옮겨서 추가 판매가 일어날수 있는 프로모션을 강구 합니다. 경쟁사와 현재 시장에서 뜨고 있는 상품의 보유재고 관리, 추가 발주, 추가 프로모션 제안등으로 판매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노력합니다. 하시다 보면 팔리는 상품과 시기에 따라 어느정도 판매 PLC를 그릴수 있기 때문에 좀더 수월하게 진행하실수 있을꺼에요. 현장과 닿아 있어 반응도 빠르고 기회도 많이 발견할수 있는 파트이니, 특히 한 카테고리에서 크게 성장할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도전해 보심 - 그리고 준비하심에 좋은 성과 있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103(주)두산코이사 ∙ 채택률 79%얼추 이정도면 기본적인 것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전체 업무의 연결관계를 고려할 때는 다소 업무를 단편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품관리 부분에서 트렌드와 니즈에 맞게 상품을 구성할 것이고 그에 맞추어 월별로 판매 목표와 함께 적정재고량 등을 산출하게 됩니다. 발주와 재고관리는 재고관리를 최소비용으로 관리하기위한 것인데 상품의 경우, 재고 비용은 내가 재고를 가지고 있을 때의 창고비용과 함께 재고가 부족할 때는 반대로 판매를 못하게 되는 기회비용이 발생하므로 이 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적정 재고량을 유통기한과 리드타임 (발주해서 매장에 받아 진열할 때까지의 시간)을 고려해서 산출합니다. (아마 이미 다 가지고 있을거에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계속 최신화하고 바꾸어야 겠죠.) 그래서 판매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재고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적정한 시점에 발주를 낸다거나, 상품 구성을 추가하고 뺀다거나, 과다 재고에 대해서는 빠르게 프로모션으로 처리한다던가 하는 의사결정을 복합적으로 내리게 됩니다. 이런 복합적인 업무 수행과정에서 협력업체라던가 아니면 매장 내에서 판매하시는 분들과 협업이 잘 되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죠?
함께 읽은 질문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