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은 취업 시장에 꽤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기업들은 지원자들의 경험 및 능력을 고려하여 입사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대외활동의 경험을 소개할 수 있다면 입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지원자의 대외활동 경험이 많다면 지원자가 능력이 좋은 것으로 판단되며,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많은 대외활동을 하는 것이 취업에 매우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 공무원의 대외활동은 크지 않고 NCS가 중요합니다.간혹 교내에서 한 활동많으로 충분히 어필이 가능합니다.

공기업 및 공무원 준비하신다면 대외활동이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있으면 어필이 가능하겠지만 지금까지 없다면 시간내서 대외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가산점을 위해 필수 자격 사항 다 맞추시고, 무엇보다 ncs 잘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직접적인 직무와 관련된 방향성과 경쟁력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대외 활동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작성에서 여러 본인의 경험을 활용해야 하는데. 이 점을 증명할 수 있는 결과물, 성과가 포함된 경험으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 때 많이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지원자분의 상황을 보면 주전공과 부전공중 부전공을 주로 가져가실 케이스인데요.
이런 경우에서 면접관 입장에서는, 왜? 라는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할것같습니다.
양쪽에 그냥 취업이 되서 왔습니다. 라는것이 아닌 다른 답변을 준비할때 힘을 실어줄수있는것이
바로 대외활동 이력이 될 수 있을것같은데요.
대외활동 거창한건 아니더라도 행정학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사용해보거나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그 변화를 이야기하시는데 힘이 실리실것같습니다.

대외활동이 있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떤 대외활동인지도 중요합니다. 동아리나 서포터즈 같은 경우는 경험정도에 지나지 이것이 스펙이 되지는 않습니다. 인턴 등이나 대회 수상경험같은 부분들이 스펙이 됩니다.

공기업쪽이나 공무원가신다고하면, 먼저 공무원 시험 준비부터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외활동 보다는 자격증, 공기업 ncs 시험 준비를 하시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