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는 면접 당일에 외국어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언어로 면접을 진행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이력서나 지원서에서 외국어 가능 여부를 명시한 경우, 면접관이 해당 언어로 면접을 진행해보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을 준비할 때는 이력서나 지원서에 정확하게 외국어 가능 여부를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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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뢰의마부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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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당연히 자기소개랑 취미정도는 시켜봅니다.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서 영어해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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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니꿈은뭐니
삼성전기
코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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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성향에 따라 갈릴부분이라 확답은 어렵지만 별도의 영어면접은 없습니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기본적인 회화정도는 준비는 해두시는게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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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시 돌아온 상
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면접관마다 다르긴하지만 항공사의 경우 어학을 우대하는 경우가 많기에 시켜볼 수도 있습니다.
기재하신다면 준비하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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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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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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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질문이 다르기는 하지만 1분 자기소개를 영어로 해보라 등 다양하게 질문이 오고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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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졸린왈루
(주)KEC
코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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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항공사이기 때문에 면접관에 따라서 그런 것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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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현대자동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어학이 중요한 직종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고 적지 않아도, 어학이 필요한 직무에서는 면접에서 어학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