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코리아나화장품 / 마케팅
Q. 현직 마케터 분들, 일의 강도는 어느정도인가요?
현재 외국에서 마케팅업무를 하고있는 1년차 사원입니다. 150명정도 되는 b2b중소기업에서 사실상 혼자 마케팅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 할게 너무 없습니다. 주된 일은 SNS 컨텐츠 제작 및 관리, SEO 키워드 분석, 그래픽디자인, 웹사이트 관리, 블로그 컨텐츠 제작,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및 제작 등인데 b2b기업이고 제품이 주문제작 프로젝트 형식이고.. 또한 한시간 내지 두시간 내에 끝낼수 있는 일들이다 보니 끝내고나면 할게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현재 하는 업무량에 만족하고 있지만 너무 재미가없습니다.. 한국에서 3달정도 영업보조 인턴을 할때는 할일이 너무 많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는데.. 그런 업무강도가 저는 마음이 더 편하더라구요. 일하는 기분도 나고, 성취감도 느끼고.. 한국에서는 야근을 할정도로 업무강도가 쎄다고 하는데 중소기업 마케팅부서나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해외/국내 마케팅 일하시는 분들의 업무강도는 어떠신지, 어떤 일들을 주로 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2018.06.07
답변 1
- 코코스메틱마케터한국콜마코과장 ∙ 채택률 84% ∙일치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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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화장품 그것도 ODM사 마케팅이라 전반적인 업무 내용이 많이 상이할 것 같습니다. 또한 마케팅 직무의 업무 강도, 양이 어느 정도다라고 얘기하긴 어려운 것 같고, 산업군에 따라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지인의 예를 살펴보면, 소셜커머스나 유통사 그리고 가구업계의 경우 마케팅 부서 또한 좀더 업무량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의 양이 많다고 해서 높은 수준의 일을 요구한다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영업 보조 인턴을 경험하셨다고 했는데, 업무량이 많고 바쁜 데에서 성취감을 느끼시는 경우라면 직무 자체를 영업으로 변경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국내 기업 대다수가 영업과 마케팅의 업무량을 비교했을 때 영업의 업무량이 크다고 보여지니까요 ^^ 두서 없는 글이었는데, 많은 업무량에서 성취감을 느끼신다면 직무 변환도 고려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워라밸의 차이는 어느 정도 감수하셔야할 것 같아요. 장업계의 경우에도 영업은 야근이 매우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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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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