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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기관리 직무 JD ● 납기 관련 일정 조율 및 고객사 대응 ● 재발주 수주 납기준수율 관리 ● 생산/납기 관련 주요 지표 분석 및 관리 1.필요한 역량이 독촉을 버티는 강철멘탈과 소통의 신이 되어야 할 거 같은 설명인데 맞나요? 2. 보통 납기관리 분위기나 워라벨에 대해서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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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코스맥스 마케팅 직무를 지원하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한 판매 전략 느낌이 아닌, 영업/납기관리 직무라 정확히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현직자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영업/납기관리를 전부 수행하는 것이 맞나요? 아님 합격 후 나눠서 배정되는걸까요? 화공과/연구소 3년 반 근무, 공정 관리 총괄(납품 납기 관리 포함)/커뮤니케이션에 강함/단기 판매 아르바이트 5년 경력(대부분 매출 1위) 간단하게 이 정도 경력이 있는데, 화장품 관련 인턴이나 공모전 등 경험이 없습니다ㅠㅠ 화장품 경험은 20살 때, 아르바이트 근무 잠깐 한 게 유일합니다ㅠ 제 경력 중 어떤 부분이 해당 직무에 가장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생산계획관리와 물류관리 중 직무를 고민 중입니다. 생산계획관리(산업공학, 기계 관련) - 생산계획관리 - 납기/재고 관리 - 기준정보(코드/사양) 관리 물류관리(전공무관) - 물류창고 운영 및 자재 입출고,재고 관리 - 고객사 대응 및 물류 운영 관리 - 재고 분석 기반 물류 기획,최적화 산업공학을 전공했으며 물류 부서에서 인턴 경험을 했습니다. 물류부서에서 현장과 오피스 업무 경험을 다 했습니다. 현장 출고 오류 감소 경험과 대시보드 시각화, 데이터 기반으로 출고 계획 및 협업 등 물류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두 직무의 근무 환경, 분위기, 업무, 워라벨 등 실제 재직자 분이 계시면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산계획 직무도 관심이 있는지라 직무를 금방 정하기 어렵네요...
현재 코스맥스 공채에서 '부자재 소싱' 직무를 모집 중인데, 코스맥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부자재를 검색했을 때 '구매'라고만 떠서요! 구매 직무가 맞는 것 같긴 한데 자기소개서에 '구매'와 '부자재 소싱'을 섞어서 적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코스맥스 마케팅 직무를 지원하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한 판매 전략 느낌이 아닌, 영업/납기관리 직무라 정확히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현직자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영업/납기관리를 전부 수행하는 것이 맞나요? 아님 합격 후 나눠서 배정되는걸까요? 화공과/연구소 3년 반 근무, 공정 관리 총괄(납품 납기 관리 포함)/커뮤니케이션에 강함/단기 판매 아르바이트 5년 경력(대부분 매출 1위) 간단하게 이 정도 경력이 있는데, 화장품 관련 인턴이나 공모전 등 경험이 없습니다ㅠㅠ 화장품 경험은 20살 때, 아르바이트 근무 잠깐 한 게 유일합니다ㅠ 제 경력 중 어떤 부분이 해당 직무에 가장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생산계획관리와 물류관리 중 직무를 고민 중입니다. 생산계획관리(산업공학, 기계 관련) - 생산계획관리 - 납기/재고 관리 - 기준정보(코드/사양) 관리 물류관리(전공무관) - 물류창고 운영 및 자재 입출고,재고 관리 - 고객사 대응 및 물류 운영 관리 - 재고 분석 기반 물류 기획,최적화 산업공학을 전공했으며 물류 부서에서 인턴 경험을 했습니다. 물류부서에서 현장과 오피스 업무 경험을 다 했습니다. 현장 출고 오류 감소 경험과 대시보드 시각화, 데이터 기반으로 출고 계획 및 협업 등 물류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두 직무의 근무 환경, 분위기, 업무, 워라벨 등 실제 재직자 분이 계시면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산계획 직무도 관심이 있는지라 직무를 금방 정하기 어렵네요...
현재 코스맥스 공채에서 '부자재 소싱' 직무를 모집 중인데, 코스맥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부자재를 검색했을 때 '구매'라고만 떠서요! 구매 직무가 맞는 것 같긴 한데 자기소개서에 '구매'와 '부자재 소싱'을 섞어서 적어도 괜찮을까요?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1. 네 맞습니다. 근데 강철멘탈과 소통은 모든 직무에 다 필요합니다. 2. 전 회사에서 납기에 대해서 많이 쪼들려봤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납기라는게 일단 정하기가 어려운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납기를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널널하게 잡으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생각대로 안됩니다. 고객사에서 원하는 날짜가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고객사에서 납기를 짧게 요구하면, 이건 도저히 불가능하지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중간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죠.. 분위기나 워라밸은 회사마다 모두 다릅니다. 그 팀이 어떤 사람으로 구성됐느냐, 그 회사가 시장에서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