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파운트 / 신입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2017.01.12
답변 5
- 멘멘토18151
채택된 답변
1. 우선 개인 성향에 대해 냉철하게 돌아보길 권합니다. - 스타트업은 일반적은 회사와 문화가 조금 다릅니다. 주어진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더 빨리 성장할 수 있겠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그만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합니다. 단순히 취업으로 생각한다면 스타트업은 적합한 자리가 아닐 것입니다. 스타트업은 평범보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모인 조직입니다. 그만큼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가를 냉정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 매순간 나의 존재를 증명해야합니다. - 일반 기업체에서는 주니어 레벨에서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능력보다는 오히려 겸손함과 같은 사회성이 더 돋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스타트업은 다릅니다. 최소한의 조직으로 일반적인 회사원보다 몇배의 성과를 기대합니다. 내가 왜 이자리에 있어야하는 가를 주변 동료들에게 자연스럽게 증명해야 합니다. 부연하면, 많은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업무에 관련해서는 훨씬 더 냉혹한 평가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성장에 대한 욕구 - 보통의 기업에서도 2~3년이 지나면 동기간에도 능력차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스타트업은 이런 개인차가 훨씬 더 두드러지는 조직입니다. 과거에 없던 분야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새롭게 공부하면서 업무를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가 스타트업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는 생각입니다. 쓰다보니 조금 냉혹(?)한듯 한데요, 취업을 목표로 스타트업을 고민하는 것은 꽤나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입사하더라도 금새 실망할 수도 있고, 지쳐버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당연히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을 가지신 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준비를 하여 그에 맞는 스타트업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지, 자소서나 입사 동기 등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첨언하면, (사견입니다.) 이력서 접수 시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1. open 된 position에 적합한 과거 경력(신입일 경우 전공, 동호회, 학회, 연수, 기타 포트폴리오) 2. 적극성: 이력서 완성도, 지원 방법-보통의 경우 스타트업은 일반 회사만큼 지원자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회사 검색하여 메일로 개인 의견을 첨부하여 보내는 분들이 훨씬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사회성: 문장에는 자신이 투영되기 마련입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한할때 얼마만큼의 정성이 들어갔느냐는 단순하지만, 가장 자신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솔직히 자소서에 써진 입사 동기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정성들여 이력서를 제출해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아예 읽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본질에 충실하신다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코멘토운영자코멘토코과장 ∙ 채택률 7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코멘토 채용 담당자입니다. 스타트업 채용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답변 드립니다. 스타트업은 일반적으로 업무 역량 면에서는 기업에서 채용했을 때 즉시 또는 단기간의 교육을 통해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인력이 부족하고 해야 하는 일들은 많다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그렇겠지요^^) 추가로 아마, 지원동기를 쓰시고자 하시는 것 같은데 관련없는 키워드나 인재상에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해당 기업의 사업적인 비전에 어떤 면에서 왜 공감하는지, 거기에 인생을 걸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부분을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지원동기로 풀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의 비전이나 사업적인 방향성은 잘 알려진 스타트업의 경우 대표님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 1
개발자꽁이올마이티솔루션2025.01.30
인력이 부족하고 해야 할 일들은 많다는 특성... 그렇기 때문에 "경력직"을 선호합니다. 최소의 인력으로 많은 일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자꽁이올마이티솔루션코주임 ∙ 채택률 100%스타트업의 경우 가장 큰 파워는 "사람과 창의성"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투자를 받기 전까지는 자금만 딸릴 뿐 아이디어와 정예멤버들... 그게 스타트업의 강점이죠. 하지만, 투자를 받기 전에 자금이 융통되지 못하게 될 경우 쪽박이 될 가능성도 높은 것이 스타트업입니다. 스타트업에 지원하려는 동기가 무엇일까요? 스타트업 임원들의 질문이 될 것같은데요. 동반성장은 참으로 막연한데... 오히려 스타트업 임원들이 지원자들에게 호소(?)하는 가장 흔한 멘트입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나중에 잘되면 잘해줄께... = 동반성장... 스타트업이라면 오히려 면접자들이 회사에 물어봐야 합니다. 홈페이지나 증권사, 인력채용 사이트에 해당 스타트업이 노출시킨 정보들을 취합하고 분석하되 부족한 정보가 있다면 면접 때 오히려 물어봐야 합니다. 인력구조와 매출구조, 취급하는 품목과 시장성 등을 살펴보고 생각을 해보시면 그 회사의 비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 회사에서 말하는 비젼이 비슷한지... 아니라면 뭐가 우선인지 모르고 사업을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시고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트업은 더 잘 살펴봐야 합니다. 괜히 내 인생의 시간만 축낼 수 있거든요. 아니면 그 반대로 로또가 될 수도 있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잘 된다고 나에게까지 그 몫이 돌아올 지를 생각해보면 말이죠.
- FFjejzjus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코사원 ∙ 채택률 100%
자신감 할수있다는 느낌 그리고 뭐든지 열심히 마인드
- 눈눈굴러가유국민연금공단코차장 ∙ 채택률 72%
1. 스타트업이면 인력에 여유가 없을테니 어떤 업무인지에 따라서 "바로 일할 능력이 되는 사람"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2. 좀 더 여유가 있는곳은 아무래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도전정신? 막상 쓰고보니 되게 상투적인 코멘트네요 ㅎㅎ 3. 제가 만약 스타트업을 해서 사람을 찾고 싶다면 역시 내 일 같이 살뜰히 해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요. 결과까지 잘 뽑아낸다면 뭐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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