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생산기술직 정비 채용에 따라 면접은 1차면접과 2차면접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차면접에는 자기소개, 간단한 이력서 관련 질문, 논술 및 현장 실무 관련 질문 등이 들어갑니다. 2차면접은 보통 인사담당자와 기술담당자가 같이 면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용검진시 측정항목으로는 면접결과, 자기소개서, 이력서, 신장과 몸무게, 비만도(BMI), 마름모검사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동경력이 꽤 되어서 근육량이 41로 나오는데 BMI지수가 높게 나오는 경우, 채용검진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만도는 체질량지수(BMI)로 표시됩니다. 이는 개인의 몸무게를 신장에 따라 비례하여 측정하는 것으로, 이 값이 18.5~24.9 사이면 정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비만도가 높은 경우 채용검진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BMI 지수가 높은 건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병이 아닌이상 거의 다 합격을 하십니다. 그리고 면접은 보통 면접관 3명 면접자 5명 이렇게 보며, 제가 포스코 면접을 봤을 때에는 면접관 3명, 면접자 3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포스코 채용 신체검사시 BMI 지수관련해서 질문주셨네요.

신체검사시 폐결핵, 간염 등 전염이 될 만한 병만 문제가 되고, BMI 지수는 상관없으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외비이구요 bmi 지수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안훅요 신체검사 시 문제가 생기면 재검하실 겁니다 준비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