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포스코 / 설비기술/개발
Q. 취업 고민이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십니까 4-2학기 졸예자 취준생입니다. 제가 이번 첫 취준을 하며 여러 서류도 붙었고 인적성, 면접도 봤지만 결국 제가 원하는 산업, 직무가 아닌 곳에 합격을 하나 했습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카테터 제조 공정엔지니어입니다. 저는 원래 설비기술, 생산기술 직무를 가고싶어했습니다. 산업도 자동차(현대차,기아), 철강(포스코, 현대제철),조선이 가고싶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헬스케어쪽 공정기술로 붙으니 너무 고민이 많이됩니다. 학점 4.1 / 인턴 (IoT 시스템 개발, 센서 유지보수, AI모델 개발)/ 학부연구생 (센서 개발) / 자작차 1년 / 포스코 bigdata 아카데미 최우수상, AI 캡스톤 디자인 입상 / 이렇게 스펙을 쌓아왔고 이번 채용기간동안 자소서, 이력서를 처음써보다보니 부족했던거같습니다. 사실 3월이 메인 채용시기라해서 좀더 준비해보라는분들과, 그냥 들어가서 이직해라는분들말을 듣다보니 점점 혼돈스러워지는거같습니다 .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다
2025.12.17
답변 6
- 취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코이사 ∙ 채택률 65%
안녕하세요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요즘 취업이 힘들다보니 지금 잡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라하고 많이들 이야기 할꺼예요 다만 주관적인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취업이라는게 타이밍도 있어야 하고 운도 있어야 합니다. 지금최종 취업을 하셨다면 다니시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데 더 좋은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좋은 결정하세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산업이 아니라 직무”라서, 카테터 공정엔지니어로 시작해도 훗날 자동차·철강·조선 생산/공정·설비 쪽으로 이직 가능한 경력이라는 점은 먼저 마음에 박아두고 보셔도 됩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카테터 공정엔지니어는 공정·품질 개선, 원가 절감, 신제품 개발 지원, 공정 검증·검증, 표준서·BOM 관리, 통계적 공정관리와 Lean까지 다루는 전형적인 “제조 공정기술” 포지션이라, 자동차·철강에서 하는 생산기술과 하는 일의 뼈대(공정 최적화, 불량·수율 개선, 설비 조건 튜닝, 데이터 기반 개선)는 거의 같습니다. 멘티님 스펙은 학점 4점대, 센서·IoT·AI 인턴·연구, 자작차, 포스코 빅데이터 상까지 있어서, 지금 떨어진 건 능력 부족이 아니라 “첫 취준, 자소서·면접 세팅 미완성” 쪽에 더 가깝고, 3월 시즌에 정말 각 잡고 다시 뛰면 현대·포스코 라인을 다시 노려볼 수 있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택지는 둘뿐입니다 하나, 지멘스 입사 후 2년 정도 “의료기기 공정기술+데이터 기반 개선” 경력을 쌓으면서 제조 공정 엔지니어 타이틀을 만들고, 이후 자동차·철강·조선의 생산·공정·설비기술로 이직을 노리는 길 둘, 이번 오퍼는 감사하게 패스하고 3월 메인 시즌까지 풀타임 취준 모드로 가서, 처음부터 원하는 산업+직무만을 정조준하는 길입니다. 멘티님 스펙·나이·첫 취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급박한 상황은 아니라서, 본인 마음이 “그래도 현대/포스코 안 가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다” 쪽에 더 가깝다면 이번에는 과감히 재도전을 택해도 되는 수준이고, 반대로 공백이 더 길어지는 게 너무 불안하고, 의료기기 산업 자체에 어느 정도 흥미도 있다면 지멘스에서 시작해도 커리어가 꼬이는 선택은 아닙니다. 정리해서 딱 정해주면, “산업보다는 공정/생산기술 자체가 좋고, 외국계 의료기기도 나쁘지 않다”면 지멘스 입사 후 2~3년 차에 이직, “자동차·철강·조선이 아니면 의미 없다”에 가깝다면 이번 오퍼는 고맙게 내려놓고 3월 메인 시즌을 한 번 더 올인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회사 자체가 네임벨류가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어서 저는 입사를 하신 후 바로 이직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아직 스펙이 남아있으시기도 하며, 입사초기에는 중책을 맡기지 않아 그리 바쁘지 않습니다. 충분히 병행 가능하실 것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아직졸예자면 한번더 도전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진정성있는N선배네이버코주임 ∙ 채택률 100%우선 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대학때 희망사항과 실제 실무에서의 오는 간극이 있을수 있기에 설비,생산기술이 본인에게 생각보다 맞지않을수도 있어요. 반대로 다녀보면 의외로 제조 공정이 재밌을수 있구요. 다만 다니면서 신입연차에는 회사 적응에 에너지가 많이 드니, 취준을 100%할수 없을겁니다. 어쩌면 안정감에 포기하게 될수도 있구요... 하지만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우선은 가고, 정 안맞는다하면 퇴사하시는걸 추천해요! 채택 부탁드려요 :)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최종합격하신 회사에 다니면서 이직을 진행하시는 것보다는 희망 직무를 향해 재차 도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첫 직장을 제조 공정엔지니어로 입사할 경우에는 향후 이직을 시도함에 있어서도 유사한 직무 위주로 지원 범위가 좁혀지게 되는 risk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설비기술/생산기술 직무로 지원함에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졸업 예정자로서 취업 나이가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는 존재하므로 설비기술/생산기술 직무에 재도전해주셔도 되겠습니다. * 쌩신입과 달리 중고신입의 경우에는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수행 중인 업무 내용을 꼼꼼하게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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