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플랜트 / 배관설계
Q. 직무
안녕하세요 멘토님! EPC사에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목표를 PROPOSAL MANGER라고 항상 어필하는데요,
[20년 후 - 수주를 책임지는 Proposal Manager]
20년 후 XX를 대표하는 유능한 Proposal Manager가 되고 싶습니다. 입사 후 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첫째, 배관설계 Lead Enginner
저는 입사 10년 후 배관설계 분야의 Lead Engineer로 성장하겠습니다. 타공종과 간섭되는 부분이 많은 배관공종 분야를 전체적으로 주도하고 관리하는 Lead Engineer 경험을 통해 플랜트 설계 업무 절차에 대해 꿰뚫고 있는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둘째, 사업관리팀과 견적팀 순환 근무
사업관리팀과 견적팀의 순환 근무를 통해 사업의 진행 방식과 Cost Estimation에 대한 경험을 쌓겠습니다. 사업의 진행과 Cost가 결정되는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Proposal을 작성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현직자님들이 보기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름 조사해서 쓴 것인데 맞는건지 판단이 잘 안서내요 ㅠ 순환근무를 하겠다고 하면 인사담당자가 싫어한다는 말도 있고... 부탁드립니다~ㅠㅠ
2015.10.05
답변 5
- 멘멘토1917
채택된 답변
순환근무는 본인뿐만 아니라 회사측에서도 필요한 프로세스입니다. 싫어할 이유는 없을것 같네요.다만 순환근무하겠다고 못박아 버리닌까 조금 어수선하네요..
- 멘멘토2318작성자
아.. ^^ 멘토님 감사합니다~
- 브브리군볼보코리아코대리 ∙ 채택률 83%
Proposal manager라는 직무가 설계에서 다른 순환 근무를 해야하는 업무 같은대요. 이거를 차라리 Project manager로 변경하는건 어떠냐는 말이에요 ㅎㅎ. Project manager는 수주에 대한 역활은 빠지겠지만 전체적으로 설계부터 인력, 자원, 일정관리까지 총괄하는 자리라서 전반적인 능력을 키우겠다 정도로 다들 받아들일꺼에요. 나중에 20년 후에 목표가 정말 Proposal manager 일지라고 입사를 위해서는 전력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 멘멘토2318작성자
그럼 순환근무를 대체할수 있는 좋은단어가 무엇이 있을까요?.. 어수선 하다는게 어떤 맥락에서인지요..? 도와주세요ㅠㅠ
- 브브리군볼보코리아코대리 ∙ 채택률 83%
개인적인 의견은 굳이 순환근무를 하겠다는 말을 자소서에 쓰는거보다는 Project manager로 성장하겠다는 표현 정도로 순화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서류 통과 이후 면접관들이 설계쪽 실무나 임원진들로 구성이 될 가능성이 높을 텐데 거기서 좋은 반응이 나올지 나쁜 반응이 나올지 모르는 불확실성은 없애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PM 직무의 경우, 설계나 인력, 자원 관리를 총괄해야하는 업무라 20년뒤 유능한 PM으로 성장해 있고 싶다고 하면 굳이 순환 보직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전반적인 경험을 같추고 있다는게 설명될 것 같네요. 이를 위해 PMP 자격증 과 같은 것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셔도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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