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한국공항공사 / 경영기획

Q. 비상경계 공기업 사무직

안녕하세요 저는 어문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여러 공기업의 사무직 인턴으로 지원을 많이 했었는데, 자소서와 면접은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다 탈락했습니다. 이게 전공이 상경계가 아니라서 교육란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그렇다면 ncs직업교육 외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ncs직업교육은 가산점 주는 공기업이 정말 적어서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데, 그런 공기업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ncs직업교육은 굳이 이수하지 않아도 될까요?
제가 자격증도 좀 부실한 면이 있는데, 보통 사무직으로 체험형 인턴 하려면 관련 자격증이 몇개정도 있어야할까요..?

두서 없고 질문도 많지만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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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계 공기업 사무직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전공이 상경계가 아니라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공 외에도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NCS 직업교육은 일부 공기업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기도 하지만, 모든 기업이 그렇지는 않으므로 지원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를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CS 직업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자격증의 경우, 사무직 인턴에 지원할 때는 일반적으로 관련 자격증이 몇 개 있으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활용 능력, 사무자동화 관련 자격증, 또는 회계 관련 자격증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의 수보다는 관련 분야의 경험과 능력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관련 분야의 프로젝트나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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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 바대로 이점이 크게 없기 때문에 직업교육보다는 가산이 되는 컴활 한국사 등을 준비를 하시고 어학의 점수를 올리고 NCS를 준비를 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낫습니다. 체험형 인턴을 위해서도 위와 같은 준비를 추천드립니다


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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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사무직 자격증은 2~3개 정도면 되고 직업 교육은 필수는 아니지만 필요시 하시면 될정도만 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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