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 란니야 더 피카디 / 영업관리
Q. 영업관리 직무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자소서에 어떠한 역량을 쓰면 좋을까요?
영업관리직무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어떠한 경험 혹은 역량이 드러나면 좋을까요?
2019.05.10
답변 1
- SSikee한국 란니야 더 피카디코사원 ∙ 채택률 0%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저도 이직준비를 하느라.... ㅎㅎ 답변드리기 전에, 한국 란니야더 피카디라는 회사에 대한 지원이 맞나요? 현재 퇴사자 또는 공석이 없어서 모집공고가 없을텐데....미래에 입사하려한다고 간주하고 말씀 드릴게요. 저희는 의류 부자재 중 하나인 심지(interlining)이라는 제품을 수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맨땅에 헤딩을 해서 새로운 오더를 가져오거나 거래처를 뚫으면 가장 좋지만, 대부분이 이미 있는 거래처나 딜러사를 통한 영업 및 관리라서 다른 영업직종보다는 수월할 거에요. 역량은 소통과 대인관계, 설득, 정보수집 & 분석, 문제해결능력 이 4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1. 소통 & 대인관계능력 : 거래처(세아상역, 한솔섬유, 한세 등 국내 굵직굵직한 vendors)를 상대로 영업 및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해당 영업부 or 부자재구매부와의 친밀도가 필요합니다. 영업이 다 그렇듯 처음 가면 정말 벌레보듯이 보는 사람들도 있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래처 담당자들도 에이전트 or 바이어 상대로 영업을 하기 때문에 같은 입장인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여튼 ! 해당 바이어를 진행하는 사람들과 빨리 친해져서 경쟁사 동향, 바이어 현황, 오더 체크 등 각종 정보를 파악해야하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안녕하세요."하는게 어렵다!라고 하시면 직무변경 바로 고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2. 설득력 : 영업의 기본이죠, 우리 물건을 구매하도록 이런저런 전략으로 설득하는 겁니다. 가끔 재고처리 or 본사 신제품 프로모션 등 반강제적인(?) 업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뛰어난 언변이나 전략으로 상대방을 설득해서 팔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자소서에도 '누군가를 설득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경험이 있다.'를 넣어주시면 더 좋겠죠 ? 3. 정보수집 & 분석력 : 의류업계에서 흥망성쇠는 흔한 일입니다. 1년에 30억을 팔아주던 대형 바이어가 다음해 파산신청을 한다던가, 영향이 미비했던 바이어가 다음해 대박을 쳐서 누군가에게(경쟁사 or 자사)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을 줄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시장조사, 경쟁사 및 바이어 현황 등 정보수집을 기본으로해서 목표 및 영업계획을 수립해야 햡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현재 시점에서 오더를 따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떤 물건을 offer해야 하는지, 본사 및 다른 지사와 어떤 부분에서 협력이 필요한지 등 세일즈증대를 위해 노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을 위해서는 정보수집과 분석력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4. 문제해결능력 : 가끔 생산이 늦어지면서 선적도 늦어져서 모든 선적비용을 부담해야할때도 있고, 공장에서 불량품을 출고해서 적게는 1억, 크게는 백억의 클레임까지 당할 수 있습니다. 의류업계에서는 문제해결이 늦어지면 하루하루가 클레임비용이 착착착 쌓이기 때문에, 빠른 대응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전량 AIR 또는 Courier(ex. DHL) 선적을 한다던지, 불량품일 경우 빠른 생산이나 다른 공장과 협조해서 봉제공장에 빠른시일 내에 입고될 수 있도록 말이죠. 물론 잘못은 공장이 했는데 왜 우리가 해결해야하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영업관리 직무를 수행하는 한 어쩔수 없습니다^^.....그냥 닥치고 참고 하는 수밖에요...문제해결이 먼저고 사후처리는 나중이기 때문에 업무에 있어서 어떤 아이디어와 신속한 대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자소서에는 위에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거나 계기가 됐던 경험(당시상황-문제점-해결방안-경험을 통한 성찰)을 잘 정리해서 쓰면 문제는 없을 거에요 !! 현직자의 입장에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설명할 일이 없어서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 많은 도움을 못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른 내용으로 문의 주시면 그땐 정말 잘 알려드릴 수 있도록 잘 써보겠습니다 ㅎㅎㅎ 외국계 회사이기 때문에 본사 or 지사에 근무하는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봉제공장이 많은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중국등으로 출장기회가 있으니 생각 있다면 나중에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8월 안에 퇴사하면 6월쯤 모집공고가 뜰테니 조금만 기다려보시길ㅎㅎㅎㅎ
댓글 1
하하하허이2023.07.10
많이 늦었지만 적어주신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함께 읽은 질문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