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한국수력원자력 / 모든 직무

Q. 한국수력원자력 전산직

나갈래ㅐ

한수원 ICT-전산 근무지가 궁금합니다. ICT-통신은 5개의 원전본부 그리고 본사 간에 순환 근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ICT 전산도 마찬가지인지.. 그리고 울진이나 영광에 가게 된다면 다른 직렬처럼 7-8년 근무해야 탈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대한 본사 월성 고리 새울 쪽에서만 순환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전산이 사무로 들어간다는 분들도 계신데 올해 채용 공고를 보면 확실히 ICT 분야 안에 전산이어서 이전에 사무전산하고는 또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현직자 분들 계시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9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한수원 ICT-전산 직무는 과거의 사무전산과는 성격이 다소 다르며, 최근 채용에서는 ICT 분야 내 전문직군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 업무도 단순 전산행정이 아니라 서버, 네트워크, 정보시스템 운영, 보안, 발전소 정보통신 인프라 관리 등의 기술 업무 비중이 높습니다. 근무지는 기본적으로 본사와 각 원전본부 모두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고리원자력본부, 새울원자력본부, 월성원자력본부, 한빛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 등에 배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인사운영은 시기마다 달라서 ICT-통신처럼 정형화된 순환 체계가 전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산 직무 역시 사업소 근무 후 본사나 타 사업소로 이동하는 사례가 있지만, 원하는 지역만 골라서 순환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울진이나 영광에 배치될 경우 타 직렬과 마찬가지로 일정 기간 근무 후 이동 기회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무조건 7~8년"이라는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인사 수요, 직급, 근무평가, 결원 상황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더 빨리 이동하는 사례도 있고 더 오래 근무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본사, 고리, 새울, 월성 위주로만 순환하는 것은 희망은 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한수원은 전국 사업소 운영 조직이기 때문에 입사 시점에는 어느 사업소든 근무 가능하다는 전제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ICT-전산도 기술직 성격이 강해 발전소 현장 전산시스템을 경험하는 과정이 인사상 중요하게 여겨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특정 지역만을 전제로 지원하기보다는 전국 순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2026.06.09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한수원 ICT 전산도 기본적으로는 사업소와 본사 간 순환보직 가능성이 있는 직군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실제 배치는 조직 상황과 인력 운영 계획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지역만 계속 근무할 수 있다고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울진이나 영광 등 사업소로 발령받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며 다른 직렬처럼 일정 기간 근무 후 순환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반대로 본사나 수도권 인근 사업소 위주로만 계속 근무하는 것은 개인 희망만으로 결정되기 어려운 편입니다. 최근 ICT 분야는 전산 전문성을 살린 업무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조직 운영상 행정성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순환근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원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2026.06.09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91%

    1. 올해 채용의 'ICT-전산'과 과거 '사무전산'의 차이 ​확실히 다릅니다. 과거 '사무(전산)' 시절에는 전산 직무가 사무직군으로 묶여 있어서, 전산 업무 외에 일반 행정이나 총무 업무를 병행하는 등 정체성이 모호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전소 제어망(OT) 보안과 IT 인프라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면서, 한수원은 'ICT'를 별도의 기술 직군으로 명확히 분리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ICT-전산으로 입사하시면 일반 사무가 아닌 정보보안, 사내 시스템 및 서버 운영, 네트워크 관리 등 전문적인 IT/보안 기술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2. ICT-전산의 순환근무 여부 ​네, ICT-통신 및 다른 기술 직렬과 마찬가지로 순환근무를 합니다. 본사(경주) 및 5개 원전본부(고리, 새울, 월성, 한빛, 한울)를 순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모든 원자력 발전소와 본부에는 자체적인 IT 인프라, 망분리 환경, 정보보안 통제실 등을 관리할 전산 인력이 필수적으로 상주해야 하므로 전산 직렬 역시 전국 사업소로 발령이 납니다. ​3. 울진(한울) / 영광(한빛) 탈출 소요 기간 ​말씀하신 7~8년, 혹은 그 이상을 각오하셔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전산 직렬의 절대적인 TO(정원) 부족 때문입니다. 한울이나 한빛 같은 비선호 지역(오지)에서 인기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사내 순환근무 마일리지를 쌓아야 하고, 동시에 이동하려는 지역에 전산 직렬의 '빈자리(TO)'가 나야 합니다. 기계나 전기 직렬은 인원이 많아 순환 사이클이 그나마 도는 편이지만, 전산은 각 본부당 인원이 적어 누군가 퇴직하거나 본사로 영전하지 않는 이상 자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탈출 대기 기간이 타 직렬보다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4. 경상권(본사/월성/고리/새울) 내에서만 순환이 가능할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고리(부산권), 새울(울산권), 본사 및 월성(경주권)은 한수원 내 모든 직원이 가고 싶어 하는 최상위 선호 근무지입니다. 신입사원 배치 시 운이 매우 좋아 첫 발령을 해당 지역으로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승진을 하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 순환근무 대상자가 되면, 마일리지 제도에 의해 결국 누군가는 비선호 지역인 한울(울진)이나 한빛(영광)으로 가야만 합니다. ​TO가 많은 직렬도 경상권 알박기는 힘든데, 자리가 한정적인 전산 직렬이 인기 지역에서만 계속 맴도는 것은 인사 시스템상 매우 어렵습니다. 한수원 입사를 목표로 하신다면, 직장 생활 중 한 번쯤은 타지역 근무를 해야 한다는 점을 마음 편히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06.09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1%

    멘티님. 안녕하세요. ​한국수력원자력의 정보통신기술 전산 직렬은 통신과 마찬가지로 경주 본사 및 전국 5개 원전본부를 대상으로 순환 근무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울진이나 영광 같은 원격지 본부로 발령이 나더라도 직렬 내부의 인력 수급 상황과 순환 주기 규칙에 따라 일정 기간 근무 후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본사나 월성 및 고리 같은 특정 연고지 근처에서만 계속 순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마일리지 점수와 인사 적체 요인 때문에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 채용 공고의 전산 직무는 단순 행정 지원을 하던 과거의 사무 전산과 달리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 운영과 정보 보안을 고도화하는 전문 기술 영역에 해당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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