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은 취업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기업이나 건설 분야와 같은 경쟁이 치열한 직종에서는 대외활동 경험이 지원자의 역량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외활동은 팀워크,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부 연구생으로의 활동은 연구 경험을 쌓는 데 유익하며, 이는 전공 관련 지식을 심화시키고,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과 함께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대외활동은 필수는 아니지만, 지원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시절 다양한 대내외활동을 했습니다. 해당 활동을 자소서에 녹여냈고 공기업 근무 및 현재는 채용 컨설턴트로 근무 중입니다. 다만 대외활동을 통해 어필할 수 있는 것은 1) 기업에 대한 관심도 2) 팀, 개인 역량 어필입니다. 이 두가지가 지원자님의 다른 경험을 통해 어필한다면 '필수적으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내가 희망하는 공기업의 대외활동을 경험한 지원자와 아닌 지원자를 봤을 때 보다 더 관심이 있고 긴 시간 이 기업을 목표해왔구나 하는 성실도는 보일 수 있겠죠? 그러나 지원자님께서 목표하시는 분야가 건설, 이공계이기 때문에 대외활동이 그렇게 활발하지 않다는 면을 참작하면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자기소개서에 녹일 협력, 소통, 합동 등의 역량이 충분하지 않다면 한번쯤 하기를 추천드립니다 :)

1. 자소서 항목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대외활동을 많이합니다.
자소서 문항을 전공관련된 내용으로 다 채우기 힘들거나 가끔 교과외 활동에 대한 문항이 나올때가 있는데 그럴때 쓰기 좋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원하는 기업이 있으면 거기서 주최하는 대외활동은 나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플랜트 전공이시면 아무래도 건설의 화공이나 발전 석유화학이 아무래도 유리합니다. 취업을 할때 직무와 관련된 대외활동이 중요하고 공모전이나 kopia교육 같은것도 유리하게 작용됩니다. 공기업은 쌍기사 컴활 토익 ,NCS싸움이라 대외활동은 학교생활로 커버 됩니다.

공기업은 대외활동은 단지 자소서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재료일 뿐 합격점수에는 영향을 못 미칩니다.

최종합격은 ncs 점수 + 면접점수 + 가산점(자격증이나 영어점수) 이중에서 ncs 점수랑 가산점만 잘 준비하시면 됩니다.
면접점수는 요즘 채용비리때문에 점수간 차별점수가 극히 낮아서, 면접에서 순위를 뒤집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제가 취준생으로 돌아간다면, ncs점수, 가산점 취득에 올인하겠습니다.

대외활동은 필수가 아니여서 안 하셔도 무방합니다.

학연생이 오히려 더 좋은 스펙이 됩니다. 대외활동은 문과 직무에는 어느정도 쓸만하나 공대는 없어도 됩니다. 특히 공기업은 더더욱이요. (NCS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업하는데 대외활동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대외활동에서 직무적 경험을 해야 도움이 되는거지 그게 아니면 크게 의미가 없어요.

자꾸 뭐라도 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취준생 분들이 있는데요, 아무 의미 없이 뭐라도 하는건 도움이 안됩니다.

대외활동 없이도 취업하는 사람 매~~~~우 많습니다.

네 대외활동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학점만 높아도 되었지만 지금은 학점만 높고 대외활동이 없으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됩니다. 따라서 학부연구생, 인턴, 서포터즈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대면 대외활동 크게 필요 업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대외활동 보다 플랜트 건설 쪽이면 현장실습 많을테니 현장실습 하세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