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 기간이 1년인 경우, 계약 종료 전에 퇴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는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동안 스펙을 쌓고 퇴사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별정직과 계약직은 일반적으로 다른 개념으로 구분됩니다. 별정직은 특정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고용되는 형태이며, 계약직은 일정 기간 동안 고용되는 형태입니다.

3. 별정직으로 근무하면서 다른 회사를 준비하는 경우, 조직의 분위기나 동료들의 반응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개인의 경력 개발을 존중하는 문화가 있지만, 특정 조직에서는 눈치가 보일 수 있습니다.

4. 계약직도 연차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연차 사용에 대한 규정은 회사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면접을 위한 연차 사용이 가능할지 여부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1. 네 그렇게 하고 퇴사해도 되고 그런 사람 많습니다.
계약기간 내 퇴사하는건 아무런 문제도 안되고 아무도 문제 삼지 않습니다.

2. 그냥 하는 사람 입장에선 큰 차이는 없습니다.
계약직은 일반 사기업 취업이고, 별정직은 공공기관 등에 취업할 뿐입니다.

3. 아뇨. 다른 회사 준비하는건 아무도 모르죠.
알게되면 눈치가 당연히 보이겠죠.

4. 계약직도 연차 자유롭습니다.
본인 연차가 남았다면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1.네 충분히 가능하고 더좋은 직장 생겨서 이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2.별정직은 기술직 개념의 계약이고 계약직은 사무직에서 부르는 형태의 기간 계약입니다. 인턴은 수습입니다.

3.아닙니다. 준비를 많이 해서 완성차 많이 가십니다.

4.네 당연히 개인의 권리이라 상관없이 쓰실수 있습니다.

네 별정직은 계약직보다 한 단계 더 낮은 수준의 계약을 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회사를 다니시면서 다른 회사를 준비하는 건 당연한 부분입니다. 일정기간만 일을 하시는 것이다보니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분들이 많으며, 저의 경우에도 자주 같이 일을 하는데 계속해서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계셨었습니다.

1. 퇴사는 상관없지만, 기업에서 6개월은 경력 인정 안해줍니다.
2. 연구원에 인턴이라는 제도는 없습니다. 별정직/계약직은 그냥 직원이에요.
3. 팀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퇴근하고 따로 준비하는거야 아무 문제없습니다. 다른데 준비한다고 굳이 알릴 필요는 없죠.
4. 팀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눈치 안보고 연차 사용합니다만, 1년 미만은 연차가 없어요. 1개월 만근해야 1개 나와요.

1. 네 있습니다. 2, 3년 넘게 한 사람도 있습니다.
2. 다릅니다. 별정직은 문제 일으키지 않고, 책임자의 과제 수요가 계속 있다면 1년 단위로 계속 연장합니다.
3. 보통 말 안하고 준비 많이들 하십니다. 안들키게 조심해야죠
4. 부서바이부서입니다. 출장이나 업무 안겹치면 웬만하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