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한국전력공사 / SW개발
Q. 현재 나이는 올해 36살입니다. 서류 스펙, 자소서에 쓸 경력(IT 3년), 전공 공부 등 3가지를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멘토님들, 뼈아픈 채찍질과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IT 전산직 공기업(한전, 코레일, 부교공 등)을 2년 목표로 준비 중인 36세입니다. 작년 하루 8시간씩 공부해 자격증을 땄고, 이번에도 독기 품고 달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보유스펙] 컴활1급, 정처기, 사무자동화, SQLD, IT경력 3년 [현재상황] 택배 일 병행 중. 공백기 방어를 위해 웹 프로젝트 4개 배포 및 실고객 피드백 직접 운영 중 [학습계획] 26년: 한능검1급, 어학, 빅분기 / 27년: 전공(7·9급 기출) 및 NCS [질문] 36세 블라인드 채용,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최우선일까요? 현 스펙에서 보충해야 할 부분이 더 있을까요? 전산직 쌍기사 트렌드에 맞춰 빅분기 추가 취득이 적합할까요? 체험형 인턴이 필수인가요? 타 가산점으로 대체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2026.05.19
답변 6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쉽지는 않지만, 지금 방향 자체는 꽤 괜찮아보입니다. 특히 “IT경력 3년 + 실제 프로젝트 운영”은 단순 자격증형 준비생이랑 차이가 큽니다. 한전·코레일 전산직은 결국 NCS + 전공 + 서류 안정성이 중요한데 컴활, 정처기, SQLD, 웹 프로젝트 경험이면 기본 토대는 이미 갖춘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금 부족한 건 스펙보다 “지속성 있는 스토리” 같아요. 왜 다시 공기업 전산직을 선택했는지, 안정성 말고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가 중요할 듯합니다. 미분기는 있으면 도움은 되겠지만 우선순위는 낮아보입니다. 차라리 전공 7~9급 스타일 문제풀이 + NCS 속도 올리는 게 더 효율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체험형 인턴은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대신 지금 운영 중인 프로젝트를 실제 사용자 피드백 기반으로 설명 가능하면 꽤 강점 될 수 있어요. 36세 자체보다 “준비가 애매해보이는 상태”가 더 치명적이라 지금처럼 꾸준히 결과물 만들고 방향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응원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어학을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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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라는 나이가 아예 영향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전산직 공기업은 제조·현장직보다 나이 영향이 상대적으로 훨씬 덜한 편입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같은 블라인드 채용 기반 기관은 결국 “필기 통과 가능성 + 실무 적응력 + 꾸준함”으로 평가가 많이 갈립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택배 일을 병행하면서도 프로젝트 운영과 공부를 지속한 흐름은 면접에서 꽤 설득력 있게 먹힐 수 있습니다. 공백 상태로 집에서 준비만 한 사람보다 훨씬 낫습니다. 다만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스펙은 “서류 기본요건 충족 + 시작 가능한 수준”이지, 전산직 공기업 합격권 상위 스펙은 아닙니다. 특히 최근 전산직은 지원자 풀이 많이 올라와서 정보처리기사 + SQLD 정도는 흔하고, 전공 필기 경쟁력이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결국 승부는 NCS보다 전공에서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공기업 전산직은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공학, 자료구조 같은 CS 과목을 얼마나 깊게 가져가느냐가 핵심입니다. 프로젝트 4개 직접 배포하고 실사용 피드백까지 운영한 건 상당히 좋은 요소인데, 이 경험을 “서비스 운영 경험 + 장애 대응 + 사용자 요구사항 반영 + 유지보수” 관점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단순 포트폴리오보다 훨씬 가치 있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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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36세라는 나이보다 중요한 건 방향성과 지속성입니다. 지금처럼 하루 8시간씩 꾸준히 준비하고 IT 실무경력 3년, 프로젝트 운영 경험까지 있는 지원자는 생각보다 경쟁력이 있습니다. 특히 단순 자격증형 스펙이 아니라 실제 배포와 사용자 피드백 운영 경험은 전산직에서도 좋게 보는 요소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NCS와 전공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기업 전산직은 결국 필기 통과가 핵심이라 전공 7~9급 기출 반복과 정보처리 흐름 이해를 탄탄히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빅분기는 데이터 직무 계열엔 도움이 되지만 전산직 메인 가산점 체계에서는 효율이 아주 크진 않을 수 있습니다. 체험형 인턴은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대신 지금 운영 중인 웹 프로젝트를 “문제 해결 경험” 중심으로 정리하면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결국 블라인드 채용에서는 나이보다도 필기 실력과 면접에서의 논리성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지금 방향 괜찮습니다. 꾸준히 가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방향은 충분히 좋습니다. 특히 단순 자격증 준비형이 아니라 IT 실무경험 3년과 직접 운영한 프로젝트가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공기업 전산직은 나이보다 “왜 이 직무를 오래 할 사람인가”를 더 봅니다. 오히려 30대 지원자는 꾸준함과 조직 적응력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평가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빅분기 추가 취득보다 전공 필기와 NCS 집중이 더 효율적입니다. 이미 SQLD와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 데이터 역량은 어느 정도 증명됩니다. 체험형 인턴은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대신 현재 운영 중인 웹 프로젝트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서비스 운영 경험, 장애 대응, 사용자 피드백 개선 사례로 연결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36세라 불리할까”보다 “2년 동안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가”입니다. 지금까지 준비 흐름은 충분히 현실적이고 전략적으로 잘 가고 있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전체적으로 보면 방향은 이미 “공기업 전산직 실전형 스펙”에 꽤 근접해 있습니다. 컴활1급, 정처기, SQLD, IT경력 3년 + 실제 서비스 운영 프로젝트 4개면 서류 경쟁력은 충분히 있는 편입니다. 다만 나이(36세) 때문에 중요한 건 “추가 스펙”보다 필기 안정성과 직무 일관성입니다. 자신감은 중요하지만 근거 기반이어야 합니다. 블라인드라 하더라도 필기 + 직무적합도에서 승부가 나기 때문에 “내가 붙을 수 있는 구조를 갖췄는가”가 핵심입니다. 현재는 충분히 도전 가능한 라인입니다. 보완은 크게 필요 없고, 부족하다면 코딩 실전(NCS PSAT형 사고 + SQL 실전 + 간단한 Java/Python 문제 해결력) 쪽입니다. 빅분기는 “가점 목적이면 의미 있음 / 시간 대비 효율은 낮은 편”이라 쌍기사 트렌드 대응용이라기보다 선택 사항에 가깝습니다. 체험형 인턴은 전산직에서는 필수 아닙니다. 실제로 경력(3년) + 프로젝트 운영 경험이면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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