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인턴 필수일까요?
공기업 희망하고 있는데 인턴을 해야할지 안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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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여자이고, 23년에 공기업 인턴을 하고 24년부터 본격적으로 필기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필기합격은 24년 하반기부터 하기 시작했고 작년에는 정규직 최종면접에만 3번 갔는데 전부 떨어지고, 인턴이나 계약직에서도 떨어졌습니다. 계속 떨어지니 면접준비방법에서도 면접스터디, 면접유명강사 강의 들으면서 보완하기, 교내 모의면접 등 여러 방법을 활용했는데도 붙은적이 없습니다. 올해 다시 심기일전해서 인턴 및 계약직에 지원했는데 서류에서 붙어도 면접에서 모두 떨어졌구요. 고민입니다ㅠㅠ
그런데 서울에서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출근길은 당연하고 그냥 길을 걸을 때도 사람들 사이에 파묻히는 것 같아서 숨 막혀요. 성향상 혼자 있는 게 편하긴 해서 어느 정도 각오는 했는데 지금 인턴 중인 회사를 1순위로 두고 있다가 다시 생각해볼 정도로 서울에서 못 살겠다는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얘기 나올 때마다 진심으로 다같이 지방으로 내려갔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빌고 있어요ㅠㅠ (다른 분들은 원하지 않으시겠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알리오에서 서울 제외하고 다른 지역의 공공기관 찾아보는 중인데 지원 희망 순서를 지역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민해도 될까요.. 직무 이런 것도 어느 정도 고려는 하겠지만 제 본가 주변으로 가고 싶어서요ㅠ 그런데 아무래도 서울이 기관 종류가 많고 직무도 다양하긴 해서... 요즘 너무 고민이 많아집니다.
ncs 한 달 공부하면 어느정도 갸념이 잡힐까요?? 첨이라 막막해요..
20대 후반 여자이고, 23년에 공기업 인턴을 하고 24년부터 본격적으로 필기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필기합격은 24년 하반기부터 하기 시작했고 작년에는 정규직 최종면접에만 3번 갔는데 전부 떨어지고, 인턴이나 계약직에서도 떨어졌습니다. 계속 떨어지니 면접준비방법에서도 면접스터디, 면접유명강사 강의 들으면서 보완하기, 교내 모의면접 등 여러 방법을 활용했는데도 붙은적이 없습니다. 올해 다시 심기일전해서 인턴 및 계약직에 지원했는데 서류에서 붙어도 면접에서 모두 떨어졌구요. 고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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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한 달 공부하면 어느정도 갸념이 잡힐까요?? 첨이라 막막해요..
답변 5
인턴은 최대한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가산점도 있고 그리고 경험 면에서도 되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인턴을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최근에 인턴채용을 엄청 많이 하고 있는 추세니까요 지원자들이 대부분 인턴경험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저는 보통 하나 고 추천 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지금 다른 경쟁자들이 전부다 인턴 경험이 많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없다면 디 메리트가 될 겁니다
최근 취업 준비 하고 계신 분들들이 인턴 경험이 워낙에 많다보니니까 다들 있는데 없다면 아무래도 - 요소가 될 거 같긴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인턴이 필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인턴 경험이 있으신 편이 여러 모로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업 채용은 스펙 위주의 경쟁이 치열한 경우가 많아서, 인턴 경험을 통해 직무 관련 역량을 쌓고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아무래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직무 관련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어서 인턴을 통해 실제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되거든요. 저도 현직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은 확실히 면접에서도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조직 적응력도 빠를 거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만, 모든 인턴십이 다 똑같이 도움이 되는 건 아니고요. 인턴을 선택하실 때는 단순히 '인턴 경험' 자체에만 의미를 두기보다는, 직무와 얼마나 연관성이 높은지, 그리고 해당 인턴십이 본인이 공기업 취업 준비(어학, 자격증 공부 등)를 병행하기에 어떠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지 등을 고려하시는 게 중요해요. 간혹 업무 강도가 너무 높거나 근무 시간이 길어서 다른 취업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턴십도 있거든요. 가능하다면 필기시험이나 면접 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인턴십을 선택하시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전공이나 희망 직무와 관련된 공기업 인턴십이라면 금상첨화일 거고요. 인턴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건 아니지만, 경쟁이 치열한 요즘 채용 시장에서는 인턴 경험이 하나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채용 공고를 꼼꼼히 확인해 보시고 어떤 스펙과 경험을 우선시하는지 파악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