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체에서 출연한 기관이면 지자체의 감시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어느정도로 개입하는지 궁금하네요. 기관의 인사권도 개입하는지 문득 궁금해서요. 인사권이라 한다면 부서 배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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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출연기관은 해당 지자체의 정책 및 예산에 따라 운영되며, 지자체의 감시와 개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자체는 출연기관의 운영에 대한 감독 및 평가를 수행하며, 예산 집행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일정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사권에 관해서는, 지자체 출연기관의 인사 운영 방식은 기관의 규정 및 지자체와의 협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지자체가 인사 관련 사항에 개입할 수 있으며, 특히 고위직 인사나 주요 부서 배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직원의 인사 배치나 일상적인 인사 운영은 출연기관의 자율성에 따라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개입 정도는 각 출연기관의 운영 방식 및 지자체와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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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니꿈은뭐니
삼성전기
코사장
∙ 채택률 85%
지자체 출연기관이면 당연히 지자체 영영역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건 기관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격에 따라 나뉘는 부분이나 무조건 이렇다라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사권 같은 것에 대한 영향력은 당연히 발휘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라는 정량적 수치로 표현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신
신뢰의마부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자체 산하 출자․출연기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모든 출자ㆍ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해 부패발생 빈발 기관, 경영부실 기관 등에 대해서는 임직원 해임 조치, 법인 청산 등권한이 있고 출자․출연기관은 임직원 채용시 의무적으로 공개경쟁을 하도록 하고, 행안부는 모든 기관의 채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공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되어 있습니다.
쥬
쥬죠쥬
IBK기업은행
코부장
∙ 채택률 95%
아무래도 출자 백 퍼센트의 기업이라면 당연히 인사권에도 개입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임원진들 같은 경우는 입김이 심한 편이에요
W
Wnrmarhd
한국주택금융공사
코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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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산업
일치
당연히 출자 100%의 공기업이라면 혹은 재단이라면 당연히 눈치를 보고 업무적으로 을이 될 수밖에 없죠
탁
탁탁기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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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산업
일치
어마 무시 합니다. 제가 지방 공기업에도 근무를 한적이 있는데, 지방 공무원 시청에 칠 급 공무원만 하더라도 팀장급들도 살살 기어 다닙니다 ㅎㄹ.. 아무래도 업무적인 위치에서 공무원들이 갑일 수 밖에 없어요
인사권에 관해서는, 지자체 출연기관의 인사 운영 방식은 기관의 규정 및 지자체와의 협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경우에는 지자체가 인사 관련 사항에 개입할 수 있으며, 특히 고위직 인사나 주요 부서 배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직원의 인사 배치나 일상적인 인사 운영은 출연기관의 자율성에 따라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개입 정도는 각 출연기관의 운영 방식 및 지자체와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