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한국투자증권 / 자산운용
Q. 한국투자증권 PB
PB 희망하고 있고, 현재 역량 검사까지 마친 상태여서 목요일날 결과 나올 것 같습니다. 스펙이 PB로 맞춰지지 않아서 최대한 면접 전까지 영업점 방문, 현직자 커피챗 등을 해볼 예정인데, 그래도 면접 때 "지금까지 금융권 취업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제가 할 말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 답해야할지 혹시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금융권 관련 취업을 위해 한 것이 없는 이유는 로스쿨 진학을 위해 스펙들을 맞춰왔습니다.. 다만 포기하고 금융권으로 진입하고 싶은데 일단 노력하고 있는건 일단 5월 10일 투운사 응시예정이고, 그 이외의 금융자격증들도 차근차근 딸 생각입니다.
2026.04.28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면접에서는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보다 왜 지금부터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에 더 무게를 두고 답하시면 됩니다. 로스쿨 준비를 하셨다면 그 기간에 쌓은 독해력과 논리력 그리고 사람을 설득하는 힘이 PB와 아주 무관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금융권 준비가 본격적이지 않았던 부분은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대신 지금부터는 방향을 분명히 잡아 영업점 방문과 현직자 커피챗으로 현장을 익히고 있고 투운사도 준비 중이며 이후 자격과 실무 이해를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핵심은 과거의 공백을 변명하지 말고 전환의 이유와 실행 중인 행동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답변은 짧고 단단하게 가져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며 제 강점을 만들고 있었지만 제 성향과 커리어 방향을 다시 점검한 뒤 고객을 직접 만나고 관계를 쌓는 PB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영업점 방문과 현직자 조언을 통해 현장을 배우고 있고 투운사부터 시작해 필요한 역량을 순차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면접관은 완성형보다 방향을 바꾼 뒤 실제로 움직이는 분을 더 높게 봅니다. 말보다 행동이 보이도록 준비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그 질문은 “지금까지 무엇을 했냐”보다 “지금 방향을 얼마나 빠르게 구체화했냐”를 보려는 의도가 큽니다. 로스쿨 준비를 했던 것은 숨기기보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게 안전합니다. 대신 전환 이후의 행동을 명확히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금융권 진입 결심 이후 PB 직무 이해를 위해 영업점 방문, 현직자 커피챗, 투운사 준비 등으로 빠르게 방향 전환하고 있다고 말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과거 공백이 아니라 현재의 실행 속도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학사신입은 꼭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경험들기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어필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하신 부분들을 팩트로 담백하게 담아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핵심은 부족한 스펙을 인정하되 행동으로 보완했다는 흐름입니다. 로스쿨 준비 경험을 논리적 사고와 리스크 판단 역량으로 연결하고 방향을 PB로 전환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셔야 합니다. 이후 영업점 방문 현직자 인터뷰 투자 공부 투운사 준비 등 현재 진행 중인 행동을 강조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의 실행력과 고객 관점 이해입니다. PB는 관계 형성과 신뢰가 핵심이므로 사람을 만나고 배우는 과정 자체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오히려 솔직하게 풀어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금융 준비를 오래 하지 않았다는 점을 숨기기보다 방향을 전환한 이유와 최근 집중도를 강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로스쿨 준비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리서치 역량을 쌓았고, 이를 고객 자산 분석과 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식으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근 행동이 중요합니다. 영업점 방문, 현직자 커피챗, 투자자산운용사 준비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금융권으로 빠르게 방향을 잡고 실행 중이라는 점을 강조하시면 충분히 설득력 있습니다. 핵심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 얼마나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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