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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학공학 but 관심분야는 외교, 항공

나어로어어오

안녕하세요 수도권 상위권 대학에서 화학공학 졸업을 하였습니다. 제 전공에서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그리고 정유/석화 업계로 진출을 합니다. 제 고민은 제 전공에서 진출하는 분야들에 대한 관심이 적고, 또 제 전공에 대한 이해도 수준이 낮다는 점입니다. 성적 맞춰서 진학을 하였고, 취업 범주가 넓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실제로 맞닥뜨려보니, 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확신이 안서서 고민을 오래 하였습니다. 되짚어보면 어릴때부터 저는 수학이나 영어를 잘해왔었고, 또 운이 좋게 해외여행의 경험을 많이 겪으며 외교관, 그리고 항공기 조종사의 꿈을 막연히 꿨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전공을 새로 시작하는건 쉽지가 않은데, 제 관심사인 항공, 외교, 또는 국제와 관련하여 어떻게 진로를 잡아가야할지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24.09.09

답변 2

  • 오버더SKY한진도시가스
    코사장 ∙ 채택률 8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전공을 버리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멘티님의 말을 듣고 나서 딱 떠오르는 것이 KOTRA입니다. KOTRA에서는 해외 시장조사, 국내 기업 판촉 지원, 무역/영업지원 등의 역할을 하는데, 이 업무에도 이공계 관련 지식이 필요한지라 이공계열을 꾸준히 매년 뽑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보증기금'도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또는 각 산업에 관련된 협회의 일원이 되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업이 다 수출주도형이기 때문에 외국과 엮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멘티님께서도 멘티님의 취향에 맞는 업무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4.09.09


  • 블랙드래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코부장 ∙ 채택률 81%

    현시점에서 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항공대, 한서대, 교통대의 항공운항학과로 편입하거나 해외(미국, 호주 등)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교육비, 체류비 등이 많이 들지만 항공기 조종사가 되면 이를 만회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교, 국제의 경우 외무고시를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만 합격하시면 되니까요.

    2024.09.09



    댓글 1

    나어로어어오
    작성자

    2024.09.09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현실적인 얘기를 덧붙이지 않았네요. 물론 그 방법들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나, 시간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고 또 불확실성도 크기에 도전은 안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외에 다른 방법들이 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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