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주거환경학과
지거국 주거환경학과 4-1 다니는 학생입니다.
건축 시공, 감리 쪽으로 중견기업 이상 가고 싶은데
스펙은 어학이랑 건축기사, 산안기 있습니다.
걱정은, 아무래도 시공사가 목표기 때문에 건축학과와 건축공학과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뭘 더 채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ㅜㅠ
원래는 실내건축 쪽으로 가는 과인데 가고싶지가 않아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건축공학과 복수전공을 따려면 1년을 더 다녀야 하는데 그게 입사 하는 데 있어 메리트가 클까요??
1. 실무 경험: 인턴십이나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경험을 쌓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2. 자격증: 이미 보유하고 있는 건축기사와 산업안전기사 외에도 관련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건축설계 관련 자격증이나 시공 관련 자격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네트워킹: 업계 인맥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미나, 워크숍, 취업 박람회 등에 참여하여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4. 전문성 강화: 건축 시공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최신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련 서적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복수전공 고려: 건축공학과 복수전공을 통해 기술적 지식을 보완하는 것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학습 기간이 입사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복수전공을 통해 얻는 지식이 시공사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능력과 일치한다면, 메리트가 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준비하신다면, 목표하는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