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한샘 / 공간디자인
Q. 질문있습니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전공은 실내디자인학과입니다. 공간과 인테리어 쪽에 관심이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전공을 배우다 보니 다가가기 어렵고 이게 정말 나한테 정말 맞는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따라가기 버거운 것은 아니지만 전과 다르게 의욕이 없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지도 않는 거 같고 너무 막막하고 생각이 많아 하고 싶지 않아서 미래에 관한 생각을 아예 하지 않고 있는 저를 보게 되니 되게 불안합니다. 지금 이 1학년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아요. 이 전공으로 무엇이 될 수 있는지도 정확하게 모르고 뭘 먼저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10.14
답변 6
- 출출근하기싫어현대트랜시스코부장 ∙ 채택률 80%
1학년 때는 원래 그렇습니다. 3학년까지는 다녀봐야 사실 감이 조금 오는게 대학교 공부인데 1학년 때는 당연히 답답하죠. 뭔가 바꾸기에도 절대 늦지 않은 시점이기도 합니다. 다른 전공에서는 어떤 걸 배우는지 한번 전반적으로 훑어보시고, 전과나 타 학교로 가보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코사장 ∙ 채택률 96%안녕하세요 새내기 때 배우는건 전공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합니다. 1학년이면 원래 다들 열심히 안하고, 성인을 즐깁니다. 1학년 떄 취업을 위해 뭘 해야겠다는 강박을 버리세요. 지금은 여러 활동에 참여해보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여기 사이트만 돌아봐도 저학년 떄 그 과정 안거쳐서 후회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1학년 때부터 취주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건 없어요. 뭘 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답답한겁니다. 지금은 그냥 뭘 하고 싶은지, 어떤 직무,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실내디자인 말고 다른 것도 좋은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츄멘토영남대학교의료원코차장 ∙ 채택률 63%여러가지 실습과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시면서, 조금 더 전공에 대해 깊게 빠져들수 있는 활동에 참여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또 가장 효과적인거는 선배나, 학과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객관적인 진단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고나면 보다 '자기이해'의 측면에서 통찰력을 지닐 수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입학한지, 1년이 되지 않았고 학문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등의 다양한 외부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어색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본인을 끊임없이 탐색하시고 그 과정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것입니다. 만약 저라면, 교수님께 상담을 요청드리고 싶을거 같아요 ^^
- 다다시 돌아온 상코미코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학년 때는 우선 학과 수업을 들어주시고 교내 다양한 활동들을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2학년 때부터 가고 싶은 기업가 직무를 구체화하시고 관련된 스펙을 쌓아주시면 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1학년은 공통과목을 주로 배우기 때문에 그런것이 당연합니다. 2년학년 부터 주전공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시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멘티분이 생각한 공부방향과 분야가 맞아 떨어질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1학년은 학점관리, 컴활 , 전공이 적성에 맞는지 대외적인 교육같은거 들어보고 아닌가 싶으면 편입이나 전과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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