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자동제어

Q. 제어분야 전망

llosangrlas

비행체 제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ai의 발전이 너무 빨라서 제어의 전망이 좋을까 궁금합니다 제어 분야를 ai가 대체하게 될 것같아 기업에서 채용하는 인원 수가 적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현직자분들이 생각하는 제어의 전망이 궁금합니다! 또한 제어와 프로그래밍(개발자)는 다른 것인지 비슷한건지 궁금합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025.12.01

답변 1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비행체·로봇·자동차 등 제어 분야는 AI 때문에 사라지는 게 아니라 “AI랑 합쳐져서 더 복잡하고 중요한 핵심 기술”로 가는 중이라 전망은 충분히 밝다고 말할 수 있고, 실제로 항공우주·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쪽에서 제어+AI 인재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AI가 있어도 비행체 안정성·응답성·안전 한계는 결국 제어공학(모델링·피드백·견실성 설계) 위에서 돌아가야 해서 “AI가 제어를 대체”한다기보다 기존 PID·최적제어·MPC 위에 강화학습·딥러닝을 얹는 형태로 가고 있고, 이때 제어 이론을 아는 사람이 AI까지 가져가면 오히려 포지션이 더 강해집니다. 제어와 프로그래밍은 완전히 다른 직무라기보다, 제어는 물리 시스템을 안정·성능 목표에 맞게 설계·해석하는 공학(수학·동역학·시스템 이론 중심)이고, 프로그래밍/개발자는 웹·앱·서버·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자체를 만드는 직무라서 범위가 훨씬 넓지만 물리·제어 이론은 보통 깊게 다루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비행체 제어 엔지니어는 제어+센서·항법·비행역학+실시간 프로그래밍(C/C++, MATLAB/Simulink, Python)을 같이 쓰는 “공학자형 개발자”에 가깝다고 보면 되고, 장기적으로는 제어를 베이스로 가져가되 AI·소프트웨어 역량을 덧씌우는 방향이 가장 경쟁력 있는 루트라고 확실히 추천하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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