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현대건설 / 생산기술
Q. 플랜트 설계 질문입니다!!
플랜트 설계에서 개념 설계, 입찰 설계, 기본 설계, 상세 설계 등 다양한 설계 용어가 많은데 제가 알기로는 개념 설계 / 기본 설계(입찰 설계) / 상세 설계 이렇게 3단계로 나뉘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것이 맞는지? 궁금하며, 특히 EPC Contractor에서 수행하는 설계는 무엇이며, 주로 외주로 주는 설계는 어떤 설계인지 궁금합니다!
2022.06.30
답변 4
- 플플랜트건설현대건설코주임 ∙ 채택률 75%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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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계를 기준으로 개념설계 - 기본설계(입찰설계) - 상세설계에 대해 좀 더 말씀드리면 1) 개념설계 : 발주처가 입찰용 ITB를 작성하기 위해 preliminary design(예비 설계 - 설계 초안으로 생각하면 됨)을 Engineering사에 요청하는 경우가 있음. 이는 본격적 입찰 단계는 아니므로 입찰 설계보다는 덜 detail해도 되고 큰 그림만 발주처에 줄 수 있으면 됨. 2) 입찰설계 : 위의 개념설계를 검토하여 발전소 입찰이 확정되면 발주처는 위 개념설계 기반으로 작성된 ITB를 배포함. 각 EPC사들은 ITB를 기준으로 자신들만의 입찰설계를 진행하여 입찰 견적가를 발주처에 제출하게 됨. 3) 상세설계 : 위의 입찰을 낙찰 받은 EPC사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상세설계를 진행함. 상세설계는 실제로 땅 위에 물리적으로 발전소를 올려야하므로 모든 detail한 부분에서 설계를 진행해야 함. 얼마나 상세하게 설계를 하느냐가 세 단계의 가장 큰 차이점임. 설계의 detail은 개념설계 < 입찰설계 <<<< 상세설계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 EPC사는 주로 위의 2), 3) 단계의 설계를 많이 진행하고 1)의 설계도 종종 진행하는 편입니다. ( 1번 개념설계의 경우 E만 주로 하는 설계사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음) 외주를 많이 주는 것은 각 분야(배관, 토목 등등)마다 다르지만 도면 작업이 많이 필요하거나 CAD작업이 많이 필요한 것들은 주로 외주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배관, 토목 쪽이 외주를 많이 줌) 기계설계팀은 CAD 작업이 많이 필요하지 않는 한, 거의 외주를 주지 않습니다.
- 린린린아빠두산중공업코이사 ∙ 채택률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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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플랜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기본 설계는 라이센서에서 수행하며 보통 엔지니어링이나 건설사에서는 상세설계를 하죠. 요즘은 FEED라고 해서 기본설계와 상세설계의 중간단계를 수행하기도 하며 FEED를 통해 수주까지도 이어지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그 뒤 필요한 데이터시트를 만들어 각종 기기들을 구매하고 Vendor에서 제출한 기술자료를 검토하는 것이 설계담당자들의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백백이당*두산중공업코사장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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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입찰 설계, 기본 설계, 상세 설계의 모든 과정을 EPC Contractor에서 관장하고 도면의 interface까지 확인합니다. 주로 외주로 주는 설계는 EPC도 별도 자회사 같은데 기본 시스템 BOP 발주라 든지 도면만 그리는건 외주줍니다. 절때로 한개의 업체가 모든걸 다 관장해서 플랜트 전체의 모든 과정의 디테일까지는 관여 불가능합니다.
- 기기계설계쟁이삼성엔지니어링코사원 ∙ 채택률 50% ∙일치직무
epc 설계와 제조사 설계의 차이점에 대해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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