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현대로템 / 전기/전자 연구개발

Q. 현대로템 디펜스 직무 질문

괭광

안녕하세요 현대 로템 디펜스 솔루션 DS 연구 부문 AX 추진센터에서 전기전자2와 소프트웨어 설계 직무가 어떻게 다른건가요? 보통 SLAM 하는 쪽에서 센서 퓨전과 자율 주행을 하는걸로 아는데, 여기는 전기전자2- 라이다/카메라 SLAM, 경로생성, 로봇 관련 우대사항 없음 소프트웨어 - 다중 센서 융합 기술에 인지 판단, 데이터 셋 구축에 자율주행/로봇공학/머신러닝 관련 분야 저서/학술활동 이력 보유자가 우대 사항으로 있네요.. 저는 로봇 분야고 라이다, 카메라, GPS, IMU 등 여러 센서를 다뤄보고 자율 주행 데이터 셋 구축이나 관련 프로젝트도 몇개 해보긴 했는데, 석사 과정에서는 SLAM을 주로 연구해서요. 어떤 쪽으로 넣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혹시 두 부문에서 하는 일이 어떻게 다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2026.04.26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핵심 차이는 “알고리즘 중심 vs 시스템 통합 중심”입니다 현대로템 전기전자2는 라이다 카메라 기반 SLAM과 경로 생성처럼 센서 데이터 처리와 위치 추정 알고리즘을 실제 플랫폼에 맞게 구현하고 튜닝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비교적 로직과 제어에 초점이 있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설계는 다중 센서 융합 인지 판단 데이터셋 구축까지 포함된 상위 레벨로 머신러닝 기반 인지 시스템과 전체 자율주행 스택을 다루는 역할입니다 지금처럼 SLAM 연구와 센서 다뤄본 경험이 있다면 전기전자2가 더 직접적이고 소프트웨어는 ML 인지까지 강점이 있을 때 더 적합합니다

    2026.04.27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직무
    일치

    석사의 경우에는 연구를 무엇을 했는지 그것의 성과나 결과물이 명확한지 그리고 그것이 입사 후 활용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를 하셔서 직무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2026.04.27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2%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대로템 디펜스 솔루션 AX 추진센터의 전기전자와 소프트웨어 설계 직무는 자율주행 로봇 시스템이라는 큰 틀 안에서 하드웨어 제어 중심인지 혹은 고차원적인 알고리즘 설계 중심인지에 따라 구분됩니다. 전기전자 직무는 주로 라이다나 카메라 같은 센서 인터페이스 설계와 저수준 제어 및 경로 생성을 위한 실시간 연산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며, 소프트웨어 직무는 다중 센서 데이터를 융합하여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머신러닝 기반의 고도화된 알고리즘 설계에 비중을 둡니다. ​석사 과정에서 SLAM을 주로 연구하셨고 다양한 센서 데이터셋 구축 경험이 있으시다면, 인지 판단과 데이터셋 구축을 우대사항으로 명시한 소프트웨어 설계 직무가 본인의 연구 역량을 증명하기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연구한 SLAM 기술이 센서 퓨전이나 로봇의 실시간 경로 최적화에 더 특화되어 있다면 전기전자 직무 역시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으므로, 각 공고의 세부 우대 사항과 본인의 프로젝트 이력을 면밀히 비교하여 전략적으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4.27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현대로템 디펜스 쪽 AX 추진센터라면 전기전자2는 현장에서 바로 붙는 센서 중심의 구현과 제어 쪽 비중이 더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라이다 카메라 GPS IMU를 붙여서 SLAM과 경로생성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다루더라도 실제로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와 신뢰성 검증을 많이 챙기는 편이고 소프트웨어 직무는 그 위에서 인지 판단 센서 융합 데이터셋 구축처럼 알고리즘과 학습 기반 로직을 더 깊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기전자2는 시스템을 움직이게 만드는 엔지니어링 성격이 강하고 소프트웨어는 자율주행 스택을 논리적으로 올리는 성격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멘티님처럼 석사에서 SLAM을 주로 하셨고 센서 여러 개를 다뤄보셨다면 두 직무 모두 연결은 되지만 우선순위는 연구 성격을 어디에 두었는지로 보시면 좋습니다. 본인이 센서 결합과 위치추정 경로생성처럼 실제 구동까지 연결하는 쪽에 더 강점이 있으면 전기전자2가 맞고 데이터셋 구축과 인지 판단 학습 기반 접근까지 이야기할 수 있으면 소프트웨어가 더 잘 맞습니다. 다만 공고상 우대사항을 보면 소프트웨어 쪽은 연구 이력과 학술활동 같은 깊이를 조금 더 보는 인상이 있어서 석사 연구 내용을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 그쪽도 충분히 노려볼 만합니다. 지원서에서는 SLAM을 중심으로 하되 센서 융합과 자율주행 데이터셋 경험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줄로 묶어서 정리해보시구요. 현업에서는 결국 내가 무엇을 깊게 했고 어떤 문제를 끝까지 해결했는지를 더 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4.26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6%

    안녕하세요. 전기전자2는 상대적으로 “알고리즘 자체”에 더 가깝습니다. 라이다·카메라 기반 SLAM, 경로생성, 위치추정, 제어 로직처럼 실제 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쪽입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설계는 그 알고리즘을 시스템에 올리고, 다중 센서 융합 후 인지·판단까지 연결하는 상위 SW 구조에 가깝습니다. 데이터셋 구축, 학습 파이프라인, AI/ML 적용, 운영 안정성도 많이 봅니다. 즉 전기전자2는 “기술 코어”, 소프트웨어는 “통합과 적용” 느낌입니다. 질문자님처럼 SLAM 연구 중심이면 전기전자2와 더 직접적으로 맞습니다. 다만 데이터셋 구축, 센서융합, ML 경험이 강하면 소프트웨어도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석사에서 SLAM을 깊게 했으면 전기전자2, 프로젝트가 시스템 통합 중심이면 소프트웨어 추천드립니다. 자소서도 어느 쪽이든 “내가 직접 해결한 문제” 중심으로 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응원합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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