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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양 연구소 파이롯트 선행 부품 개발, 구매 본부 부품개발

현대 자동차 취업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남양연구소에 부품 개발 부서와 파이롯트 시작 부품 선행 개발 부서가 어떤 업무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부품 개발 직무는 협력사 차량 부품 개발 과정을 팔로우업하는 부서로 알고 있는데 시작 부품 선행 개발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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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개발 부서와 파이롯트 시작 부품 선행 개발 부서는 각각의 업무에 차이가 있습니다. 부품 개발 부서는 주로 협력사와 협력하여 차량 부품의 개발 과정을 관리하고, 품질 및 성능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기존 기술을 바탕으로 부품의 개선 및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반면, 파이롯트 시작 부품 선행 개발 부서는 새로운 기술이나 혁신적인 부품을 개발하는 초기 단계에 집중합니다. 이 부서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및 실험을 진행하며, 시장의 요구에 맞춘 새로운 부품의 컨셉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두 부서의 주요 차이는 부품 개발의 단계와 초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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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파이롯트는 파이롯트에 한해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이롯트라는게 정식 차량이 아닌, 파이롯트 단계의 차량으로, 기존 차량에서 신차량 테스트를 만족하기 위해서 새로 혹은 수정할 부품에 대해서만 다룬다고 보시면 됩니다.


D
DoubleS
코과장 ∙ 채택률 90% ∙
회사 산업
일치

일반 부품개발은 양산에 들어가는 부품 개발을 말하는 것이고, 파이롯트/시작 부품 개발은 파이롯트/시작차를 만들때만 사용하는 부품 개발을 말합니다

일반 부품개발은 양산금형을 파는 작업을 수행하는 업체를 발굴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양산중에 발생하는 이슈를 해결합니다

파이롯트/시작 부품 개발은 딱 이 2가지 과정에 대한 부품 개발만 하면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대신 아마 물량이 많이 않아서 업체 풀도 적고 단가도 비싼 축에 속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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