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현대자동차 / 모든 직무

Q. 최종 합격 후 타 기업 면접 진행 및 퇴사 타이밍 관련 조언 구합니다.

뫄마마마

안녕하세요. 상반기 취준 중, 운 좋게 A회사에 최종 합격해 입사일이 나온 상황입니다. 하지만 1지망인 B회사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고, B의 결과 발표가 A의 입사일보다 늦을 듯하여 두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타사 지원 현황 질문 대처 B회사 면접에서 "다른 곳 채용 진행 중인가?"라는 질문이 나올 텐데, 솔직히 합격 사실을 밝혀도 될까요? 입사 예정일이나 "결과 발표 전 거기로 갈 거냐" 등 꼬리 질문이 잡혀 괜히 불리해질까 걱정입니다. 2) 입사 후 퇴사 타이밍 설레발일 수 있지만ㅎㅎ, A회사 입사 후 B회사 합격 소식을 듣게 된다면 언제 퇴사를 진행하셨나요? 합격을 받자마자 바로 퇴사하셨는지, 건강검진 등 최종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 후 퇴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멘토님들의 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10

답변 9

  • k
    kinggg현대자동차
    코차장 ∙ 채택률 71%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1)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그래야 꼬리질문이 나오더라도 혹은 다른 질문에서라도 본인 말에 본인이 밟히는 경우가 없습니다. 면접에서는 솔직하고 담백하게 당당한게 최고 스탠스인거 같습니다. 2) 합격통보 이후 퇴사했습니다. 일정이 넉넉치 않은것도 있었지만 건강검진이나 이런 부분들에서 결격될 확률은 현저히 낮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2026.06.12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꼬리질문도 피하실수 있고 압박질문의 확률도 줄어듭니다. 입사초기 퇴사는 흔한 일이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2026.06.13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충분히 흔한 상황이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 번째로 B회사 면접에서 타사 진행 현황을 묻는다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A회사 최종 합격 후 입사 예정"이라고 상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은 "현재 다른 기업 채용 절차도 일부 진행 중입니다" 또는 "타사 전형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도로 답변해도 충분합니다. 만약 최종 합격 여부를 직접 묻는다면 솔직하게 답하되, "B회사가 가장 관심 있는 회사라 면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우수 지원자들은 여러 곳에 동시 합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합격 사실 자체가 불이익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A회사 입사 후 B회사에 합격하는 경우에는 절대 합격 통보만 받고 바로 퇴사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으로는 최종 합격 발표, 처우 협의, 입사 확정, 건강검진, 입사일 확정 등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후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최종 합격 이후에도 입사 일정 변경이나 예외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무적으로는 B회사에서 입사 확정 안내를 받고 실제 입사일이 정해진 후 A회사에 최대한 빠르게 퇴사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입사 초기 퇴사는 회사 입장에서 아쉽지만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일이라 너무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정리하면 B회사 면접에서는 솔직하되 과도하게 상세한 정보를 먼저 공개하지 말고, A회사 퇴사는 B회사의 입사가 완전히 확정된 이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지금은 우선 B회사 최종 면접 준비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6.11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B회사 면접에서는 다른 곳도 함께 보고 있다고는 말씀하셔도 되지만 A회사에 최종 합격해서 입사일이 잡혀 있다는 부분까지는 굳이 먼저 꺼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면접관이 확인하려는 것은 현재 구직 의지와 선택 기준이지 세부 일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질문이 이어지면 아직 최종 판단 중이고 더 맞는 조직을 신중하게 보고 있다고 정리하시면 충분합니다. 너무 방어적으로만 보이지 않게 준비해보시구요. 입사 예정일이나 어느 쪽으로 갈지 같은 답은 가능하면 확답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A회사 입사 후에 B회사 최종 합격이 나오면 보통은 최종 서류와 입사 절차가 모두 확정된 뒤 퇴사 의사를 전달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바로 그만두는 방식은 이후 일정이 꼬일 수 있어서 신중하셔야 합니다. 다만 아직 수습 전이거나 실제 업무 시작 전이면 회사와 일정 조율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보는 편이 좋고 이후에는 빠르게 정중히 말씀드리는 게 맞습니다. 무엇보다 한쪽에 확실히 붙기 전에는 현재 회사 절차를 함부로 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1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먼저 A회사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지망인 B회사 최종 면접까지 앞두고 계시다니, 심리적으로 부담도 되시겠지만 그만큼 경쟁력 있는 지원자라는 뜻이니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해주신 두 가지 고민에 대해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에서 조언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타사 지원 현황 질문 대처: "솔직함 + 강력한 1지망 어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회사 합격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는 것이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가치의 객관적 증명: 면접관 입장에서 타사에 최종 합격한 지원자는 '이미 다른 기업에서 검증된 인재'로 인식됩니다. 이는 지원자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요소가 됩니다. ​답변 전략 (1지망 강조): 합격 사실을 말할 때는 반드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B회사가 나의 1순위인지"를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덧붙여야 합니다. ​추천 답변 예시 ​"네, 감사하게도 현재 A회사에 최종 합격하여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1지망은 처음부터 B회사였기 때문에 오늘 최종 면접에 참석했습니다. A회사도 좋은 곳이지만, 저는 [B회사만의 특징/비전/직무 강점] 때문에 B회사에서 제 커리어를 시작하고 기여하고 싶습니다. 만약 B회사에 최종 합격한다면, 주저 없이 B회사를 선택할 것입니다." ​꼬리 질문으로 입사 예정일을 묻는다면 솔직하게 대답하시되, "결과 발표 전 거기로 갈 거냐"라는 압박 질문이 들어오면 "합격 발표 전까지는 A회사에 출근하게 되겠지만, B회사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정리하고 합류하겠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로열티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2. 입사 후 퇴사 타이밍: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기" ​이 부분은 설레발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리스크 관리입니다. 퇴사 타이밍의 절대 원칙은 'B회사의 모든 채용 절차가 100% 완료되고 확정되었을 때'입니다. ​최종의 최종까지 대기: B회사에서 "합격입니다"라는 구두 통보나 이메일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A회사에 퇴사를 통보하시면 안 됩니다. 드문 경우지만, 건강검진 결과나 평판 조회(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 과정에서 채용이 취소되는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퇴사 시점: 건강검진 등 모든 최종 절차를 통과하고 '최종 입사일이 확정된 오퍼레터(혹은 근로계약서)'를 받은 직후에 A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A회사에 대한 미안함: 입사한 지 며칠 혹은 몇 주 만에 퇴사하게 되면 A회사에 도의적으로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기업들도 채용 과정에서 이러한 '중도 퇴사(또는 입사 포기)' 상황을 빈번하게 겪기 때문에 예비 합격자를 두는 등 대비책을 마련해 둡니다. 본인의 커리어와 인생이 걸린 문제인 만큼, 철저하게 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기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퇴사 의사를 밝힐 때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다니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정도로 정중하게 마무리하시면 충분합니다.

    2026.06.11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7%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본 적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회사 입사는 그대로 진행하고 B회사 면접도 끝까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회사 면접에서 타사 진행 여부를 묻는다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타사 최종 합격 후 입사 일정이 잡혀 있지만, 현재 가장 관심 있는 회사는 B회사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도로 답변하면 됩니다. 오히려 여러 회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A회사 입사 후 B회사에 합격하더라도 크게 문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B회사 입사가 확정(최종합격, 처우협의, 입사일 확정 등)된 이후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직 구두 합격이나 건강검진 단계에서는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성급하게 퇴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는 입사 후 며칠~몇 주 만에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A회사 입장에서는 채용과 교육 비용이 발생하므로, B회사 입사가 확정되면 최대한 빠르고 정중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A회사 입사 → B회사 면접 진행 → B회사 최종 확정 시 퇴사 여부 결정 순서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26.06.11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1.굳이밝히진 마세요 2.합격 후 입사하신상태면 회사와조율하시고 퇴사하시몁됩니다 입사전이라면 입사포기메일보내시면됩니다

    2026.06.1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상황은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합니다. 1번의 경우 B회사 면접에서 타사 진행 현황을 묻는다면 굳이 거짓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A회사 최종 합격 후 입사 예정이지만, 제 커리어 목표와 직무 적합성 측면에서 B회사를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어 면접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도로 답변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최종 합격 이력이 있다는 것은 경쟁력을 증명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2번의 경우는 B회사에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바로 퇴사하지 마시고, 입사 확정 안내, 처우 협의, 채용 검진, 입사일 확정 등 실제 입사가 보장되는 단계까지 확인한 뒤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신입 채용도 간혹 일정 변경이나 채용 취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 합격 연락만 받고 퇴사하는 것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A회사에 입사 후 B회사 입사가 최종 확정되면 최대한 빠르게 상황을 설명하고 퇴사 의사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면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예상하는 부분이라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A회사 입사는 진행하시고, B회사 면접도 최선을 다해 보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2026.06.1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저라면 B회사가 1지망이라면 끝까지 면접을 진행하겠습니다. 면접에서 다른 전형 진행 여부를 묻는다면 현재 몇 군데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정도만 답하고, 굳이 A회사 최종 합격이나 입사 예정일까지 상세히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B회사에 대한 지원 의지와 입사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또한 A회사에 입사한 뒤 B회사에 최종 합격하더라도 법적으로 퇴사는 가능합니다. 다만 사회초년생인 만큼 B회사 입사가 확정되고 최종 오퍼를 받은 이후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불확실한 상태에서 먼저 퇴사하기보다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뒤 인수인계를 최대한 성실히 진행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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