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이직 과정은 경쟁이 치열하며, 요구되는 스펙이 높은 편입니다. 로보틱스 분야에 진입하고자 할 경우, 관련 경력이 부족하다면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석사 과정에서는 전문 지식을 쌓고, 연구 및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또한,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 인맥을 형성하는 데에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직을 고려할 때, 개인의 경력과 목표에 맞는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석사를 멘티분이 희망하시는 직무와 연관성이 높게 하신다면 더 이점이 되는 것은 맞지만, 경력직으로 이직시에는 석사라는 타이틀보다 멘티분이 현재 하고 계신 일이 자동차에 갔을때 바로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그 사유로 경력직을 뽑는 것입니다.

경력이직은 학위보단 이전 직장에서의 커리어 연결성입니다. 멘티님이 갖고 있는 커리어를 활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거라 단순히 석사로 학위를 올리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와 같은 대기업 이직은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로보틱스 분야를 희망하신다면 석사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실무 경력을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기술 관련 중소기업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거나 관련 자격증(예: 로보틱스 공학 인증, AI 관련 자격)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지원하신다면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나이는 큰 제약이 아니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대자동차 1차에서도 이직하시는분도 있습니다.
도전을 해보실수 있으니 도전해보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로보틱스 쪽 이직하시려면 차라리 관련 회사나 업체에서 경력을 쌓거나, 다니시는 회사에서 최대한 관련 업무를 하는게 제일 빠른 길 같습니다!

아무래도 삼십대 중반부터는 석사여도 신입으로는 쉽지 않아서 그런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채택도 부탁드려요!

로보틱스 경험이 전무하다면 아쉽게도 입사가 불가할 것입니다. 적어도 로보틱스 기구설계는 경험이 있으셔야합니다. 우선 작은 회사라도 먼저 이직을 하셔서 그곳에서 로봇 설계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0초에 로봇공학 석사를 했다고해서 뽑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석사 취득한다해서 달라질건 없습니다.
'석사' 타이틀이 중요한게 아니라 석사에서 연구했던 내용이 중요한건데 지금 그럴 수가 없죠.

말도 안되는 스펙이 아니라, 누군가는 이미 현업에서 그 업무를 하고 있어 업무 핏이 맞는겁니다.

당연히 로보틱스/자동차 경력이 없으면 현대자동차에는 지원할 수가 없죠..
전혀 다른 산업/직무를 하다가 가고 시다고 해서 당연히 갈 수는 없습니다.

제가 자동차하다가 갑자기 바이오 지원할래요 한다고 해서 안되는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