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동화 PT 생산기술 직무 면접 질문 드립니다.
전동화 PT 생산기술 직무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어떤식으로 답변을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예를 들면, 모터나 배터리의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내재화 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가야할지 더욱 구체적으로
저의 전동화 부품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각 부품의 구조와 특성을 잘 파악하여 효율적인 공정 프로세스를 셋업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더욱 구체화하는게 좋을지 어디까지 구체적으로 말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Q. 현대자동차 신차개발 생산기술
저는 기계과 4학년이고 주로 로봇 설계 프로잭트를 진행했었습니다(학부연구생)
신차개발 생산기술의 주업무가 양산 전 완성차의 새로운 기술이나 공법을 이용해 신규설비라인을 구축 혹응 개선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라고 들었습니다
1. 저 신규설비라인 혹은 개조라는게 장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2. 차체 도장 의장 등이 있는데 조립라인에 있어 차체의 경우는 자동화 로봇이 대부분의 작업을 하는데 이 로봇을 관리하는게 주업무인건가요? 맞다면 기계공학 출신으로서 어떠한 점을 어필해야하나요? 로봇 제어or설계 경험?
3. ai활용해서 데이터 분석 및 활용하여 공정을 개선해 원가, 시간, 품질 등 생산성을 향상시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주로 설계 프로젝트들이 성능개선(경량화, 강성향상, 열효율 증가, pid제어) 이러한데 생산기술 직무에서 강점을 어필하게에는 맞지 않는건가요?
Q. 현대자동차 최종 면접 1분 자기소개 질문
현대자동차 전동화PT 생산기술 직무의 최종면접에 가게 되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고 있는데 방향성이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할 때,
저는 2가지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역량을 쌓았습니다. 이러고 제 자소서에 썼던 캡스톤대회 경험 두개 던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는 타인이 하는 기대 또한 제 자신이 스스로 부여한 기대에 부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러고 알바해서 생산시간 25프로 시간 단축한 경험이랑 1학년때 조별과제하면서 코일 구하려고 철물점 뛰어다닌 경험 던지는게 나을까요..?
유튜브를 보면 일단 필살기 던지라는 사람도 있고 내가 누군지 보여주라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필살기 던지기에는 그렇게 뭐 대단한 필살기는 아니고 문제 해결한 것만 계속 강조했어서 어느 방향성이 좋을지 고민입니다.